누가 볼까 겁나고 챙피해서 무명으로 씁니다..
님들 혹시 남자들 정액 냄새를 아십니까?
특유의 그 냄새... 시골에 사신분은 알라나 모르겠지만 밤꽃 냄새와 비슷하다고도 하죠..
전 여잔데 그 정액 냄새를 압니다... 아~~ 제가 아줌마라..... 완전 민망.. ㅡ.ㅡ;;;;
어쨌든 제가하고 싶은 얘기는 사무실 남직원 얘기인데 대 놓고 말할 수도 없고하다 보니....
제가 다니는 사무실 개인 사무실입니다...
몇명 없는 직원에 저 빼고 다 남자죠... 전 칼퇴근해도 그들은 더 늦~~~~~~~게 퇴근합니다..
약속이 있다거나 다른 일이 생기지 않는한 저보다 일찍 퇴근하는 일이 없죠...
바쁘면 알아서 밤까지 일도 하고 그러죠...
근데 매일 일하느라 늦게까지 있느냐? 아뇨~~~
걍 인터넷하면서 놀기도하고 그럽니다... 거의 매일 생활이 그럽니다..
때로는 사무실서 소주 사다
소주도 먹습니다.. 다방 커피야 기본이죠...ㅋㅋ
소주 먹고 음식이며 병이며 이런거 아침에 와서 치울라면 짜증납니다..
근데 이 보다 더 짜증나는 일이 뭔지 아십니까?
휴지통에 쌓여있는 정액 묻은 휴지 휴지 휴지 휴지들... 입니다...
에혀~~~ >.<
우엑!!!!
야동을 보고 혼자 그러는지? 아님 앤이라도 데려다 그러는지?
어찌됐건 다 좋다 이겁니다...
제가 뻔히 휴지통 비우는거 알면서 꼭 자기 개인 휴지통에 버려야 하겠습니까?
화장실 휴지통에라도 갖다 버리던가 아님 싸가지고 가다 버리던가...
자기 개인 휴지통에 떡하니 그 휴지들을 넣어 놓고
내가 바로 직원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 비우는데 안 민망하신지?????
가끔 내가 쓰레기 봉투 벌리고 있으면 직접 비워도 주시면서........
정액 묻은 휴지 쓰레기통에 넣어 놓고 뚜껑 닫아 놓으면
시간 지나 뚜껑 열었을때 냄새가 정말 어떤지 맞아보고나 그러시는지?????
냄새 최고입니다.. 시큼하면서 악취같은...
못 믿으시겠다면 직접 체험해보세요... 최곱니다..
혹시 다른 남자분들도 직장에서 그럽니까?
혹 여직원이 계시다면 야동보고 그러든 앤이랑 그러든 알아서 하시고
뒷처리만이라도 좀 티안나게 해주십시요...
드러워서 쓰레기통 비우기 싫습니다...
솔직히 아침에 빈속으로 가서 그 냄새 맞고 쓰레기통 비울라면
토 쏠립니다....
누구라 말은 못하겠지만.....
ㅇㅇ 님아 저 나이는 어려도 아줌마거든요? 알거 다압니다..
부탁이니 쓰레기통에 그런 휴지는 버리지 말아 주세요...
아~ 아침부터 욕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참!! 그리고 맨날 그기 긁적대고 다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지 좀 마세요...
왜케 긁어대는데 나 안볼때나 하지...
그케 가려우면 병원을 가세요...
앞으로 안봐도 다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