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 그분을 만난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우린 둘다 사별을 했지요.. 그레서 서로 맘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한 3개월 사귀다가 그 분께서 헤어 지자고 하더군요..
그레서 한달 정도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자고 전화가 오더군요..
그레서 전 맘이 잘 통하고 또 사랑했기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1개월후 그분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합니다.
첫사랑이 그분을 찾고 있고 또한 그분도 첫사랑을 그리워 한다고...
그분이 저에게 처음은 울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자길 미워하라고..첫사랑에게 가고싶다고.
처음엔 저도 안된다고 했지요. 저도 사랑했으니깐.
일주일 생각좀 하자고 했지요. 그리고 일주일 후 문자를 보냈지요.
답변이 우린 안될것 같다고...
그레서 어제 최종 정리를 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일년동안 미친짓을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사랑은 했지만 결론은 제 맘만 상했으니깐
님도 정확히 하세요
한번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 반드시 다시 헤어지자고 한다는 것을..
저도 그 전부턴 알고 있었는데 사랑하기에 모든것을 용서하고 다시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네요...너무 맘이 아픔니다.
님도 아프기 전에 정리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