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조언으로..
산부인과를 가야겠따고 맘을 먹었죠..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생리빨리나오게 하는 주사보단 늦추게 하는 주사가 낫다고..
그리고 약먹는거 보다 주사가 몸에 좋다고 하길래..
큰맘먹고 산부인과 가기로 했죠.
가기전에 친구한테
야~ 거기가면 다리 벌려야해????ㅡ,ㅡ''
그냥 가서 상담만 받으면 된다고하네요..
솔직히 진료대에 누어서 다리벌리면 민망하고 그렇자나요..ㅋㅋ
가벼운 맘으로 갔으나....
산부인과는 언제나 어색하네용...
의사샘과 면담을 하니..
그런 주사는 없다고합니다.ㅠㅠ
그래서 결국 피임약 사서 먹으라고하네요..
갠히 병원갔따...ㅡㅜ
의사샘 어찌나 느끼하게 생겼던지...
나오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해서
약국가서 사다놓으라 했습니다
왠지 내가 가서 살라고 하니 쪽팔려서리...-_-;
울엄마... 사놓긴 하겠는데
이 할매가 가면 남들이 욕한다고 하네요...ㅋㅋ
울엄마 올해 56살인데..생리끝난지 좀되었거던요..
그래도 젊어보이는데..ㅎㅎ
울엄마도 쪽팔리긴 마찬가지인가 봅니당ㅋㅋ
오늘부터 먹으라고 하던데..
같은 시간에 똑바로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울오빠 신혼여행 첫날밤 완전 푸불어져있어서..
절대 생리터지면 안된다고 그러네요
생리하면 "응응" 이거 못한다고-_-;;
밝히긴..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