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다 일단 자리를 잡아야지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출입구 그래
그 자리야
"여기다 자리 피자"
"여기 사람 많자나 이럴줄 알았으면 마스크나 준비해올걸 그런거 하고 팔던데..."
"사람이 많아야 장사가 잘되고 그래야 돈벌지 마스크는 무슨 땀띠나겠다"
시작해보자 김선영 화이팅!!아자
"선영아 난 집에서 점심준비할게에에에~~~'
기집애 쪽팔리나보지그랴 혼자할란다
"맛있는거해놔 12시30분에갈게"
내 말끝나기 무섭게 사라지는 친구의 뒷모습에 전투의지가 생긴다 일단 외치자
"뻥튀기 사세요!! 1,000원입니다 하나 사가세요 맛있어요
나에게 이런면이 나넘 잘하는거아냐 공부 때려치고 장사나해 근데 반응이없네
순간 책의 귀절이떠올랐다
그래 인사다 날알리는거야 내가 뻥튀기를 판다는걸말야 다시한번 유원지에
입장 하는 사람에게난 소리쳤다
"안녕하심까!! 뻥튀기 사세요 뻥튀기입니다"
사람들이 쳐다본다 쪽은 팔려도 일단 성공이다 사람들이 하나둘 모인다 앗싸
한 아주머니가다가와서
"학생 얼마야?"
"1,000원이예요"
"두개줘봐 학생이 참 대단허이"
개시가 두개 돈이 눈앞에 보이고 사람들이돈으로 보인다 인사소리와 뻥튀기
사라는 소리는 더욱커지고 벙튀기는 팔리고 또 팔린다
그럴즘 난 뒤의 검은 그림자을 인식 못했다 커다란 트럭에 뻥튀기를 가득 실은
덩치 조은 아저씨와 키가 조금 많이 작은 아저씨의 표독스런 눈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