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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효?도와주세요

바보 |2006.10.27 06:52
조회 879 |추천 0

제 남자친구는 대전에 있습니다.

저와 연애한지는 2년 좀 넘었구요.

주말 데이트 하느라 항상 경비가 많이 들죠.

하지만 11월 부로 부동산에 취직이 된다고 해서 지금은 백수생활을 하고 있죠.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친구들 만나고 술 먹고 집에 이틀 안들어 가구..

말론 친구네 집에서 잤다고 하는데.

근데 친구들이 거의 다방이나 아니면 성인피시방 사장님이라 좀 제가 안좋아해요

보통 그 무리의 친구들을 만나면 새벽 4시 에 집에 들어가구 단란주점 노래방 가서 여자애들 불러서 놀구. 제가 그랬거든요.제가 그거 싫어하니까 한번만 가면 헤어지자구..

그런데 이게 왠일 목욜날 저녁에 술을 먹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요새 이상하게 술을 많이 먹드라구요.

이게 왠일 새벽 2시까지 들어가라니까 알았다면서 술도 줄이고 한다더니 1시에 전활 하니 언뜻 받았나봐요. 옆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리면서 "어머?어떻게 큰일났다"하면서 바로 핸드폰 밧데리 분리하더군요 아마 그시간이면 술을 엄청 먹었을텐데..

전 정말 헤어지고 싶다고 말을 하고싶었져.눈에선 눈물만 나오고..

정말 왜 그러는지..정말 불안하고 괴로워 죽겠어요. 잠 한숨 못자고..ㅠ.ㅠ.

여러분으 ㅣ도움이 필요해서 잠을 설치면서 남겨봅니다.

술다 깨서 어제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생각이 안난다네요

더군다나 옆에 있으면 다행이지.

멀리 떨어져있어서 가지도 못하구 ...휴..

도움 부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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