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님 생신 관계로 동서랑 통화할일이 생겨서 전화했습다.
"동서 낸데 "
"어~응 형님.우짠일인데.
" 어 식당 어디가 좋을까?
" 형님 아는데없어?
" 어 아는데 없다.
"그럼 사거리 우신각 (한정식집) 으로갈까?-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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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35) 저(31) 결혼한지 6년 됩니다.
동서 처음엔 존대하는듯 했는데 작년부터 반말하더라구요.
작년에 제가 불쾌하다고 했더니 자기도 불쾌하다나요.제가 자기한테 반말한다구요.
전 동서가 나이가 저보다 많아도 서열상 아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 반말하는건데 동서는
저한테 존대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전 동서가 이해가 잘안갑니다.시집올때 제가 나이어리다는거
시동생한태 들었을거구 반말하는거 듣기싫었으면 결혼을 하지말아야지요.
왜 이제와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처음앤 잘도 존대하더니만.
제가 그랬습니다.
동서한테 존대말 은 쓸수없는거 아니나구요 .
동서하는말이 더 글작입니다
형님 나한태 반말해 누가 존대하래 나역시 존대못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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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말없이 전화 끊었습다.
나한테 존댓말 쓰라는 소리가 목까지 는 올라왔는데 너무화가나서 전화끊어버렸습니다.
어떡하면 동서를 잡을수 있을까요.
형님 무시하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나쁩니다. 날씨도 우울하구 기분도 우울하구
어머님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시라구 하시구
제 남편은 동서가 ㅆ 없다구 하네요.
제가 동서한태 전화해서 앞으로 존대말 하라구 얘기 하라구하네요.
어지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