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남자칭구가 있는데요 저희는 요몇달동안 카드를 많이 썼습니다
지금은 빚이 한 300만원정도구요
대부분 같이 쓴거죠
근데 저는 집에서 용돈타서 쓰는 입장이구...
그래서 지금 이순간 남친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어주질 못합니다
그저 힘들어하는 남친만 바라볼 뿐이죠
요즘 들어 많이 힘들어 합니다
물론 쪼금씩 갚어나가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요즘들어 되는 없다고 자기는 나에게 짐만 된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더 행복한 사람 만나라고...
카드만든것이 지금은 너무 후회됩니다
우리 둘사이를 돈이라는 문제땜에....
돈이라는거....사람을 너무 비참하게 만듭니다
요즘들어 남친이 계속 힘들다구 죽고 싶다고 합니다
도와줄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대로 눈을 감고 싶다고 합니다
갓 직장을 잡아서 아직 안정되지도 못한상태에서 빚만 생기고
이때껏 월급받아서 제대로 함 써보지도 못하고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고...
연속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