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이 사람은 두달 후에 슴넷에 접어드는,,
나름 꽃다운 처녀랍니다,ㅎㅎ
대학에 들어온지 얼마 안대서
일어났던 황당한 사건 들이 ㄸ ㅓ올라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 재미없으려나 ^ _^*
그럼 고고~~+_+
출연진: J양(나), A양, 김기사, 대학칭구들여러명~, 백화점주차장안전요원 등등 그외 다수
바야흐로~ 때는 2002년,,
J양은 갓 대학에 입학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남자친구들두, 타지의 친구들두 많이 사귀구 ~
여중 여고 나왔던 J양은 설레임에 겨워 학교 생활을 하구 있더랬어용~
애인은 사겨본적 없던 J양,..
작업(?)들어오던 그대들 때문에 꿈같은 나날을 보내구 있었고~
대학은 학부로 들어오면 임시루 반 가르는거..ㅎㅎ
그래서 같은반된 남자애가 작업을...그분이 김기사..ㅎㅎ
집에 차가 두대랬는데 한대는 걔네 아버지가 쓰시구..
아버지 작업용? 차량은 "스타렉스"는 김기사는 통학을 했기에 학교에 끌구 다녔어용.
스타렉스가..봉고는 아니었구 반만 사람용 의자있구 반은 트렁트인거 있잖아요 고거요!
그래서 얻어타구 댕기구 가끔 기름 넣어주구..
1.에피소드하나!!
작업중이면 남자애들 잘해주잖아요~ 애두 나한테 그러더라구요
어느날..롯데 백화점 식당가에 밥을 사주겠대요~
저 또 먹을꺼하면 조아라 가죠~ 조아조아 하면서 따라갔죠.
주차장에 차를 대러 갔는데 ..
어랍쇼??????????????????????????울아빠 차로 왔을때랑 틀린데루 안내하네?
머지머지...이상하다 생각했는데 ..!!!!!!!!!!!!!!!
망할 주차 요원이 스타렉스 트렁크 때문인지-_-
ㅇ ㅏ씨 ~화물 수송 주차장으루 안내한거예요!! 왠 쪼발림 ㅠ_ㅠ 아나 아나 아나~
이상함을 ㅡ.,ㅡ 깨닫구 둘다 얼굴 뻘개.......
그래두 1학년땐 유일하게 차 끌구 댕긴애라 동기들이 다들 부러워하구 그랬는데 ㅡ.,ㅡ
처음으로.......정말 챙피하구 그랬어요 ㅠㅠㅜㅠㅠㅠㅠㅠ
민망할까봐 말은 못하구 차돌려 !!!!!!
파딱 !!! 나가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코로 먹었는지 귀로 들어갔는지-_-;;;;;;; 직원들이 우리만 보는거 같애요 막..ㅋㅋ요래?
2.에피소드두울
김기사가 음주 운전을 잘해요-_-;자주하구 취해두 잘하기두 하구
하튼 대단한 애예요~ 근데 그날,, 애들이 삘받아서 술을 거의 들이키다 시피했대요.
전 그날 없었어요-_-그때 들어 늦어진 외출에 집에서 외출금지 !!!!!-_ㅠ
그날 동기들 한 여섯명하구?제 단짝 A양하구..다수 친구들..ㅎㅎ
근데 A양이 술을 조아라해서 ~ 한번 드가면 미친듯이???마셔요-_-;;;
그날두 이 아가씨 무진장 마셨더랬죠 ~~
아... 남자애들 A양 짜린거 보구
'안대겟다 데려다 주구 우리끼리 먹든가 하자'.......
그래서 김기사 불법주차 해둔 나름소중한애마?스타렉스를 끌고와서
이 아가씨를 바래다 주려구했대요..
여자애들두 술짜리면 되게 무겁자나요~남자애들 한 셋이서 겨우 들어서 뒷자석에
던져 넣으려구했는데..우리의 A양(역시 제 칭구 맞습니다 -_-;이런짓할때보면)
고함을 치더랩니다....................
"으악악!!!!!!!!!!사람들아!!!!!!납취야 납치 !!!!!!!!!!!!!!살려줘요!!!!!!으허엉 ㅠ0ㅠ"
-_- _ _--__-_-;;-_-;;;;;
.................참..가관이었더랬죠..
스타렉스에.....남자애들 서너명 강제로 들여넣구 있지.....시내 한가운데서......
사람들 쳐다보지.........이 아가씨는 울구 난동피우지.........
난동 피우는거 겨우겨우 차 태우자마자 조용히 잠자는건 무슨 센스?
내단짝 친구 답더라구요 ㅎㅎㅎ
남자애들 벌게 져서 집에 갈떄까지 술짜린 A양 쥐어박구 막그랬대요,ㅋㅋ
담날 왜 온몸에 멍이 든지 모르는 A양 ,ㅋㅋ 우리가 쉬쉬하니,알리가 없죠????ㅎㅎ
3.에피소드쓰리
김기사가 군대갔다가...........100일휴가였던가??
하여튼 나와서 저한테 연락이왔어요..나오라구 얼굴 보자구..
그래서 나갔죠 올만이라 반갑기두 하구 ~그래서 멀지않은 바닷가에 놀러갔어요
제가 통금이 10시였는데 3학년대구나서 12시까지 늘려줬거든요;;
김기사가 저를 부른 그때가 10시인가 그랬는데? 한 30분 달려 바닷가에 갔더랬죠
애가 운전병이었대요..운전 하나는 기막히게 잘하긴 하는데 이날은 좀 오바~
"나 운전 하는거 봐라 ,완전 베스트드라이버다"
그러더니..아나...........-_- 모래밭으로 차를 부우웅ㅇㅇㅇㅇㅇㅇㅇ
차가 쏙 빠지대요-..-개니 걱정대는 맘에
"얼래?????????빨리 나가자 왜 빠지노 밤인데 잘좀 보지~"
그러구 나갈려구 차를 굴리는데 더 깊이.....더 깊이......................
ㅠㅠ 눈물나대요 ㅠㅠ 나 혼나는데 ㅠㅠ 너 주글래 ㅠㅠ 이 밤에 여기까지
여기 차도 없는데 ㅠㅠ 아..차 몇대들 있긴 있었죠 ㅎㅎㅎㅎ
근데 거기있는 차들마다 습기가..왜 차 있을까?ㅎㅎㅎㅎ방해하면 시러할테죠?ㅎㅎ
한겨울에 추워죽겠는데
집에 가야한다고 ㅠㅠ 가야만 한다구
완전 모래밭 파내고 박스 깔아서 타이어 덧대고
모래 더 못 파이게 마른 풀도 깔아보고
열받아서 작업?하다 ㅎㅎㅍ"ㅇㅣ씨~!!"김기사 팔뚝한대씩 팍팍때리주공.-_-!!
겨우 겨우 빠져나왔을때 그.그..............그.............
희열 !!!!!!!!!!!!!!!!!!!!!!!!!!!!!!!!!!!!와우!!!!!!!!!!!!!!!!!!!!!!!!!!!!!!!!!!!!!!!!!!!!!!
우리만 아는겨 ~ _ ~ 우리만 아는겨 ~ _ ~
탈출에 보탬이 많이 된 박스님을 끌어안구 뽀뽀할뻔 했어요 ㅠㅠ*
그땐 어이없구 황당하구 힘들구 짜증나는 일이었는데 ㅎㅎ
지금 생각하면 비실 비실 웃음 새는거 있죠 ㅎㅎㅎㅎㅎ
아무리 힘든일이라두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되나봐요 ~ 돌아보면....그립죠?ㅎㅎ
전 일년 휴학해서..지금 그때 동기 여자애들은 다 취업해서 나갔구요..
지금 남자동기들은 군대 다녀와서 2~3학년들이예요..
저두 곧 취업해서 나가면..헤어질텐데..각자들 바뻐서 연락이 되려나..ㅎㅎ
많이들 보구 싶어질 꺼같네요 ~ 대학친구들....경쟁자다...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그말 저는 별로 공감 안대더라구요..저는 소중한 친구들 많이 사겼거든요 ㅎㅎ
말이 길어졌네;; 조은하루들 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