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그 사람들은 정말 피 눈물 흘리게되는날이 오긴 올까여?
잘 살까여?
행복하게?
10년만난 남자 바람나서 온갖모진말 다 들어가며 두 달 동안 잡았는데...
여자없다고...제가 생각했던 여자 이름 말하며 아니냐고 물었을때 마저도 개소리 정도껏 하라고..
그까지 더럽게한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죽어도 죽어도 아니라고 하는데...
이제 헤어진지 6개월 됐는데...
집에 인사시켰다네여...
인사시킨다고 다 결혼 하는건 아니져?
내가 왜 이러는지.....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동네가 작아서 온 동네사람들이 그 남자 저랑 결혼할줄 알았겟져...
전 지금 서울에 있지만...
챙피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그런사람 10년동안 사랑해서 좋은시절 다 보내고....지금 이렇게 힘들고..
어떻게 헤어진지 1년도 안되....죽어도 죽어도 아니라던 여자를 애인이라며 인사까지 시켰는지...
10년세월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그런 개념없는남자였는데..콩깎지가 씌어서 보질못했나봐요..
전 결혼적령기에 헤어져 나이도 그렇고 사람마나기도 힘든데...ㅎㅎㅎ
그사람은 나이도 있고 또 같은회사사람이라 내년쯤엔 결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그거하나 남았네요...
또 한번 크게 아플날이...
저한테 올거 아니면 빨리 지나가 버렸음 좋겠어요...
이런 더러운 미련조차 가지지않게...
그렇지만....정말 결혼소식이 들리면 정말 그땐 어떻게 할지...정말 무섭고 겁나네여...
내후년에 장사하려했는데...그때까지 너무 힘들어 전 이제 쇼핑몰 오픈 준비중이예요...
그거라두 잘됐으면 좋겠네요~
돈이나 벌면서...여행이나 다니구 했음 좋겠어요...
정말 남의가슴에 상처준 사람들은 피눈물 흘릴날이 오긴 올까여?
잘 살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