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실업계학생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제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저는 취업준비생이었습니다
다들아실지 모르겠지만 올해부터 교육부 법이 제정되어 작년까지만해도 7~9월달이면 나가던 취업이
올해부터 12월달 이후로 나가게 되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
6월초 LG전자라는곳에서 제일먼저 취업이들어왔고 저는 당연히 지원을했습니다 섣부르다라는생각도들긴했지만
집안사정이고 뭐뭐따져보니 조급해지더군요
저 제가 생각하기엔 성적도 괜찮습니다
1학년땐 과1등 과3등을 벗어난적도 없고 2학년때도마찬가지였습니다 3학년1학기성적도 과에서 5등안에들만큼
성적이 좋았구요 그래서 LG전자라는 대기업에 취업을하겠다고 말을한거고 면접을보아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LG전자보다 더 좋은곳도 많았지만 연봉 2300에 보너스 300% 면 아직 고등학생인 저에겐 큰돈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학가고는싶었지만 집안사정이 어렵다보니 대학이란곳은 좀늦게가도 괜찮다는생각에
지원을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문제는 불과 2주일전 갑작스런 통보가 있었습니다
아무런 이야기도 아무런 말도 아무런 낌새도 보이지 않았는데 학교로 팩스가 한장 날라오더군요
LG전자 취업 전면 취소 라구요
그말을 저는 옆반 담임선생님께 들었구요 저희학교만해도 LG합격한애들이 16명있었는데
그애들의 꿈도 한순간에 날라가버린게 된거죠
저는 말할수없을만큼 좌절을했고 그말을 듣자마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고싶던 대학도 포기하고 취업을택했는데 어떻게 중소기업도아니고 대기업 한국이나 세계시장에서
알아주는LG전자가 면접까지 봐서 뽑아논 취업생들상대로 저러다니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분명 무슨 제정상 문제가 있었겠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취업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아이들은 어떻하란말입니따 아무리 힘들어도 지들밥먹을껀다먹고
사입을껀사입고 쓸껀쓰는 사람들아닙니까???
저만 피해보는게아니라 많은사람들이 LG전자라는곳때문에 피해를 엄청나게 보고 있습니다
취소 될꺼면 일찍이라도 연락을주든가
1차수시 2차수시 다끝난후 대학가기어려운 이시점에서 취업도 다 끝난상태에서 저런 문서가 날라오다뇨
사람상대로 장난치는거밖에 안느껴 집니다
대학 갈수있다고 칩시다 수능?? 본다고 칩시다 앞에서 말했다 시피 저는 실업계고교생입니다
실업계고교생이 수능본다는건 힘든일인거 여러분도 아실껍니다 전공과목만을배우다보니
거기다가 수능 신청도 다끝난상태에서 대학도 들어가기 어려운 이시점에서
어쩌란겁니까 도대체 자기네만힘들다고 저렇게 문서하나 달랑 보내노면 다입니까??
학생을상대로 놀려먹은것도아니고 건강검진 해야한다고 돈들여서 피검사하고 엑스레이찍고 여러검사해서
보내줬드만 이제와서 뭐하는짓입니까 저게
조취를 취해주고 저러면 말을않하겠지만 딸랑 문서하나 보내놓고 도대체 어쩌란건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측에서는 그저 아무런 공문도 안내려왔고 기업쪽에서 그런거니 우리도어쩔수없다
이런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고3학생으로써 인문계 보단 아니겠지만 나름 자격증공부부터시작해서 할게많습니다
쌔가빠지게 해놔서 힘들게 생활하는데 왠 마른하늘에 날벼락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눈물이나고 서러워서 글한번 올려봣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