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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사건...

비너스 |2003.03.21 10:06
조회 4,994 |추천 0

일본어로 뜻은 통나무입니다만 주로 생채실험을 다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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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세균실험, 두번째가 극한실험, 세번째는 생체실험이 바로 그것입니다.

 

세균 실험은

페스트균실험 - 항공기로 마을에 페스트균을 뿌리고 진행과정을 조사.

콜라레균 실험 - 우물에 콜레라균을 뿌리고 진행과정 조사.

세균전 실험 - 세균 폭탄을 만드는 과정 및 효과에 대한 연구, 실험.

세균전이실험 - 건강한 사람과 세균에 감염된 사람을 한 곳에 가둬두어 어떤식으로 세균이 옮아 가는지 실험. 등이며

 

극한실험은

압력실험 - 특수압력실을 만들어 놓고 사람의 각 부위가 얼마만큼의 압력까지 견딜 수 있는 지 실험.

동상실험 - 한겨울에 옷을 벗겨 밖에 묶어 놓고 얼마나 견딜 수 있는 지 실험.

독가스실험 - 독가스에 얼마나 견디는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실험. 등이며

 

생체실험은

동상실험 - 동상에 걸린 사람을 어떠한 식으로 치료(야전에서)하면 될지 연구. (약을 사용하지 않고.....예를 들면 뜨거운 물을 부어본다. 아님 불위에 올려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등)

화상실험 - 동상실험과 비슷한 목적과 방식.

신경실험 - 뇌를 열어 뇌의 각 부위를 자극 인체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 실험.

탄환연구 - 뇌를 비롯한 인체의 장기에 탄환(총알)이 박혔을 때 어떻게 되는지 연구, 실험등이 있습니다.

 

전부다 인간이 할 짓이 아님에도 태연하게 했으며 이 실험의 주동자는 이러한 소중한(?) 데이터를 가지고 전쟁이 끝난 후 일본에서 의사로서 명성을 얻어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시이(731부대장)의 부하들은 동경도지사, 일본의과협회장,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출세가도를 달렸다고 하네요.

 

그 외에 마루타 사건 중에서는 여자가 성교를 얼마나 하면 죽나 등등도 해봤데요.

사람을 열로 세워놓고 총알을 쏘면 몇명까지 죽는지도 실험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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