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입장에서 이런 학생들을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살짝 글 올려봅니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이런 애들이 미운건지.... 애들이 잘못된것이 맞는건지...
제가 아는 동생이 대학교 교직원인데요.
학교에는 일부 학비를 지원받으며 교직원 일을 돕는 학생도우미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 도우미들이 풀칠도 하기 싫다 DM 보내는거도 하기 싫다...
져들 하고 싶은 일만 골라서 하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관리하는 동생이 넘넘 맘고생이 심해 하는 것 같아서....몇차례 그럴수도 있지...그랬거든요.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지들 가끔 밖에서 밥은 왜 안사주냐...술은 왜 안사주냐.... 따지고요..
행사에 입을 단체복을 맞춰줬더니, 폴로니 어쩌니 비싼옷 아니라고...지들 좋은 거 입고 싶다고 궁시렁대고 심지어는 근무지까지 쫓아와 꼬라지를 피우더랍니다. 허허....
반말에 욕하고 나이 많은 선샘들 없으니까 옆에 앉아서 쳐다보고 앉아있고...
"왜 보믄 안데냐..?" 이러구요...
이게 학생이 교직원한테 할짓입니까?
이런저런 말 다 하기도 그렇지만...... 도대체 이런 학생들 어떻게 다뤄야 좋을까요?
학교에서 돈 받으면서 일하기로 했으면 성실히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도우미가 무슨 벼슬인줄 아는 것 같네요...옆에서 보기도 안쓰러워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함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