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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와 중형차 이래도 되나요?

서민 |2006.11.03 12:28
조회 5,699 |추천 0

전 밤에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대리운전이죠

정말 요즘 살기 힘들다는 거 절실히 느낍니다.

대리기사님이 좀 많아졌어야죠.  어르신, 젊은 학생 모두 많이 있습니다.

요즘 운전하면서 잘못된 거 하나 짚어 봅니다.

 

장애자 차량이죠

통행요금 왜 면제하나요? 장애자 소득에 보탬이 되고자 주는 겁니다.

그런데요....

멘토라는 꽤 비싼 술집에서 나오면서

차도 요즘 멋진 SM7차량 이었습니다.

해운대에서 하단까지,,, 유료도로 3군데를 지났지요

광안대교 1,000원, 황령터널 600원, 동서로 600원 합 2200원을 면제 받으셨네요.

장애인이 타고 계시므로 (술 드신분, 와이프?와 함께) 모두 면제 받았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하시는 말씀이 LPG 가격 올리고 보조금 없애 주는 거 욕하더군요.

그리고 8,000원 받았습니다.

보통 그정도 장거리에 15,000원까지 주던데, 1만원 주고 2,000원 달라고 손 벌리더군요

전 당연하지만 열도 받았습니다. 

그러니 돈도 모았고 , 고급빌라에 살겠지요.

그리고 다시 해운대에서 전 다시 대연동에 있는 집으로 오면서 통행료를 냈습니다.

황령터널 300원, 광안대교 500원 800원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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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객은 통행료가 아까워서 대연동에서 하단갈때 대신동을 지나가기도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거리와 돈을 아끼려고,

과연 중, 대형차 장애인 차량에게 통행료 면제 합당한 것일까요?

전 혜택좀 보고 싶습니다.

지난달 가계부를 보니 순 수익이 102만원,

저축은 생각 못하고 (-) 없는 것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대신 충전비가 13만원, 하나로카드 충전금액이 5만원 이더군요

누가 혜택을 봐야 합니까?

 

고위 공무원 중에서 장애인이 많아서 그럴까요?

제발 서민 마음 안상하고 배 안아프게

기름도 없는 나라에

기분좋게 살고 싶네요

 

저~~~ 할인 받고 싶습니다. 차도 티코에요. 사람들이 보면서 무시당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통행료는 냅니다.

장애인 SM7 통행료 안내면서 우와~~하는 사람 많습니다.

 

참 세상살기 더러워서, 힘들어서 확 죽어버릴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살아야조, 

 

높은 곳에 있는 넘들, 대가리 뭐가 들었는지 이런 내마음 알고 있는지

참 살아가기 더러운 나라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할까?

그래도 대리운전이라도 할 수 있는 나라, 좋은나라?

오죽하면 할게 없어서 대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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