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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임용축소말이죠.교대생들 미친거 아니야??

홍미정 |2006.11.04 02:09
조회 7,034 |추천 1

요즘 교대생들 집단 항의 하는것에 대해 한마디 하려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교대생은 과연 학교를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만으로 생각하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아무리 교사의 사회적 지위가 낮아졌기로, 앞으로 교사될 사람들의 자질까지 낮아짐을 확인하고 나니 씁쓸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교사라는 것이 무엇입니까?미래의 인재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그것보다는 안정된 직업이라는 것이 가장 매력이지요.

그렇다고 계속 이런식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교사를 더 엄격하게 뽑아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요즘에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 어쩐다 하는데 그것이 어찌 학부모만의 탓이요,아이들만의 탓이라고 할 것입니까??그만큼 교사의 자질도 낮아진다라는 이야기겠지요.일응 책임이 있단얘기지요.

후진국을 제외하고 얘기 하자면 우리나라만큼 교사를 허접하게 뽑는데도 없습니다.뽑는 방법이 허접한건지 뽑아놨더니 허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례로 현재 초등학교 영어교사의 80%가 영어로 수업을 하지 못한답니다.뭐하자는 건지...

교대생은 다른데 취직할 수도 없다구요?

그렇게 따지면 사대도 마찬가지 입니다.요즘같은 경쟁시대에 사립이라고 임용고시붙은 학생 놔두고 임용고시붙지 않은 졸업만 한 사대생을 쓴답디까??말인지 막걸린지.

경쟁이 너무 세다고요??참....그정도 경쟁을 못이길 것 같았으면 무슨 능력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겠다는 겁니까??아~~날로드시겠다??그런 썩어빠진 인성을 가진것만으로도 지금 집단 항의하는 교대생은 교사될 자격이 없는겁니다.그런학생이 선생이 된다면 전 미래의 제 자식에게 과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선생은 존경할 필요가 없다고.

애초부터 경쟁이 있어야 했어요.경쟁이 있어도 좋은 인력을 뽑을까 말까 한 판에..

교대생 여러분!!

아주 잘하는 짓입니다.다음에 혹시라도 선생이 된다면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십쇼.'선생은 경쟁없이 능력이 딸려도 된다.왜냐면 어린애들을 가르치니까'ㅉㅉ

더불어 집단 이기주의도 가르쳐야 되겠군요.

집단항의할 시간에 공부좀 더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쌓음과 동시에 미래의 아이들에게 더 좋은것을 가르쳐줄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같은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당신들 같은 교사들에게 내 아이를 맡기느니... 내 집에서 발로 가르쳐도 당신들 그 썩어빠진 사고방식으로 가르치는것 보다는 나아~~

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지금 하는 일이 잘하는 짓인지를..

추천수1
반대수1
베플교원대|2006.11.04 09:17
교대는 특수목적대학교입니다.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와 같은 개념의 대학교입니다. 처음부터 군인을 하려고 사관학교에 들어가는 것처럼 교대도 초등교사만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 입니다. 교대 졸업생들은 다른 곳에 취업하려고 해도 교대 졸업장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고졸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요새 왜 자꾸 사대랑 비교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사가 되려는 마음은 교대나 사대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쟁이 필요한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단지 교육부에 돈이 없다고 지방교육청으로 그걸 떠넘기는것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필요한 교사는 많지만 단지 돈때문에 경쟁이라는 핑계를 대고 교사를 적게 뽑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단지 뽑는 교사수가 줄어서나 경쟁률이 높아져서 항의하는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지 못하고 눈앞가리기 식으로 대응하는 국가정책과 1년도 안되서 급변하는 그런 불안정한 교육정책에 더 열이 받는거겠지요. 이런것은 사대생들도 이미 많이 느끼고 있어온 것이고....... 교사가 되려는 사대생과 교대생 모두가 다 이런 정책의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베플여우난곬족|2006.11.04 11:22
내자식을 이런사람들에게 맡겨야 한다니...안타깝다...
베플변명같지않...|2006.11.05 00:20
변명쓰고있네..뭔소리야 특수목적대?? 공군,육사 이런데라 어떻게 비교하냐..니들이 배우는 기술이 ..뭐더냐..그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신체훈련에 군사훈련을 받는다고 하자..니들은 체육~그것도 어린이용 미술~그것도 애들용,,잘들한다..웃기지도 않아..오르간치면서 나라지키냐?? 크래파스로 작전지도 그리더냐?? 웃겨 여태 다른 학교 출신들은 임용교시조차 볼수없게 꼭꼭 문쳐닫고 그것부터 헌법정신에 어긋나는거 아니더냐..진짜 니들이 무슨 특수장애아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육분야면 이해가 간다..어디서 ..웃기지마라..그동안 실컷 봐줬다,..그래서 선생들이 이모양이꼴아니냐..초등교사들이 제일 무능력한거 모르냐??!@! 어디서 날로 먹으려고..그동안 니들 선배들이 누린거 못누릴거 같아서 아주 안달나 죽겠지?! 그럼 임용수 그대로 하고 일반경쟁제도로 바꿀까?! 내가 교대 친구들 계속 봐와서 아는데 ..니들 배우는거 몇과목만 통신대에서 들어도 되겠더라..자 자유경쟁으로 가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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