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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내친구~~~~~~~~~~(스무번째 실화)

태권도리 |2006.11.05 14:55
조회 10,656 |추천 0

날이 급속도로 추워진데요~ 월동준비 해야것넹-_-;

 

 쓸쓸함에 계절~~~

한창 다른 친구들은 알바해서 만난여자다~ C.C다~ 여기저기 제짝을 찾아가고 만리장성(?)을 쌓을때

그 소식을 쓸쓸히 접하기만 하고 외기러기 인생을 살던녀석~

너무 지나친 쓸쓸함에 학교근처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순결친구 : 아~ 증말~ 증말 싫다~ 이런 박복한 팔자!!~!~

                나도 여자친구랑~~ 하고(?)~ 싶다고~오~~~~

친구들 : 힘내~ 언젠간 좋은짝이 나타날거야~~(완존 예의상 멘트^^;)

순결친구 : 멘트 즐-_ㅡ凸~~

 

녀석이 반쯤 술에 떡이 되어 술집을 나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맞은편에 있던 여자후배들과 마주쳤습니다~ ]

 

후배女 : 어머~ 00오빠만 술이 떡이 돼셨네요~~~ 

친구 : 그렇게 됐다~ 야~ 근데 니들은 기집애들이 담배뻑뻑펴대면서~ 뭐냐~ 그 꼬라지가~~

후배女 : 예이~ 왜그러세요~ 한창 이런거 할때잖아요~ ^_< (윙크~)

 

그때 뒤에서 ' 욱~욱~ ' 만 외쳐대던 녀석~ 술김인지 진담인지 크게 한마디 던졌습니다~

 

순결친구 : 씨X 나도~!! 나도~~ 한창 할때다!!! 그럼 니들이 대줄래?!!!!!!!!

친구 + 후배女 : 0_0;;;;;;;;  #_#;;;;;   @_@;;;;;

 

왜일까요..... 그 다음날 녀석 학교 않나왔습니다.....

절라게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야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한동안 동방출입은 일절 하지 않더군요~

 

이녀석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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