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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쓰는 할머니 이제 지쳐 악에 받치기 까지 합니다.

세상살기 ... |2006.11.06 11:31
조회 212 |추천 0

 어디서 부터 써야 할지 저두 이곳에서 그냥 글만 읽다가 이렇해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엄마는 23살에 시집을 오셨습니다 아버지하고는 두살 차이 이시고요..  중매로 결혼을 하셨는데 역시나 할머니 때문인지 결혼생활은 순탄지 못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장남이시라 그런지 저희어머니께서는 시집을 오시자마자 정말 지겨울정도로 시집살이를 시작하셨습니다. 고모들만 셋입니다. 고모들 아주 속을 갈귀갈귀 뼈속까지 긁어놓으십니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듯이 정말 밉습니다.

제나이가 지금 23살입니다. 근데저는 초등학교가 들어가기전부터 아버지가 엄마를 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두꺼운 몽둥이로 여기저리 때리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언니들과 말려보았지만 소용없습니다. 야구방망이 같이 생긴몽둥이가 부러질정도로 맞으셨습니다.

 팔이부러지셔도 그때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병원도 가지 못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정말 할머니가 죽었으면 하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언니들도 너무 어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여느때와 같이 시끄러운소리에 깨웠습니다.

저희 할머니 엄마가 아파서 끙끙 앓는 소리를 하였는데. 아침에 몰 잘했냐고 하면서 아침안차리고 모하냐고 합니다 저희엄마한테 쌍욕까지 하시면서. 저 그때 너무나 어렸지만 할머니가 너무 미웠습니다. 고모들 또 속닥입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때 저희언니 그때부터 집안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집은 욕으로 시작하였다가 아니면 손부터 올라옵니다.

정말 지겨울정도로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

알콜중독자가 될것처럼 술을 드시는 아버지 이가 갈립니다. 새벽마다 잠도 못자게하면서 손찍엄을 하시고 때리고 부시고 밥상을 뒤엎는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져버렸습니다. 저희 막내고모 몸이 마니 약하지만 그래도 밉습니다. 저희고모 술만 드십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대낮부터 술을 너무 마니 드시고 오셨습니다.

그떄부터 또 고모와 아버지  싸움이 일어납니다. 저희엄마 말리다가 머리맞으셔서 피가 줄줄 흘러나오는데.. 그래도 맞으면서 말리십니다. 집안가득 때려부셔지고 모든것은 엉망진창이였습니다.

저희할머니 그때부터 저희엄마에게 또 네가 그랬냐면서 트집을 잡으십니다 자기 자식을 그랬는데 네가 그랬냐면서.. 세상에 그런억지가 어딨습니까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흘러나오는데...

사건은 그때부터 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막내 고모 술을 드십니다. 사람들말로 는 저희고모가 신기가 있어서 그렇다고합니다. 저희할머니 그것 안믿으십니다습. 무당이라도 불러서 제사를 지내보라고 하는데..  저희할머니 싫다고 그냥 고모를 방치해 두고 있습니다.

고모와 아버지 넘  심하게 싸웠는데..  그날 고모께서 정신이 나갈정도로 술을 드셨습니다. 그날 전기장판을 틀고 주무셨는데..  너무 쎄게 틀어놓고 주무셔서 그런지 살이 탈정도로 심하게 화상을 입었습니다. 마니 아팠을터인데 술이 취하셔서 그런지 그때 정신을 잃으셨습니다. 막내삼춘이 와서 고모를 발견하고는 병원으로 옴겨졌습니다. 하지만 의사말로는 이미 늦었다고 합니다. 뇌가 심하게 망가져서 정상적인 생활은 힘들다고 합니다. 그날부터 저희고모 사람도 못알아봅니다. 저도 다 완전히 눈만 떴지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화상도 심하게 입은터라 이곳저곳 살을 떼어 수술을 하였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런데 또 할머니는 이번에 아버지에게 심할말을 하시더군요. 네가 이랬다면서 네가 니동생 인생망쳤다면서 보면 쌍욕을 하시면서 덤비십니다.

매일매일 그렇해 아버지는 욕을 먹으십니다. 자기도 잘못을 저지른것을 아는지 그때부터 술을 드시지 않았지만 어느날 너무 힘이 드셨는지 아버지께서 할아버지 산소로 가다가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전화를 받았을때 즉사하셨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 별로 울지 않았습니다 이제 고통은 끝나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고모 병간호는 고시란이 가족에게 넘겨집니다. 고모들은 말만 잘하지 자기 동생이 그렇해 되어도 밥한번 주지 않고 씻기지도 않고 이제 그런게 싫은지 집에도 오지 않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집에서 병간호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나가지도 못하고 언니들도 가끔 오지만 언니들도 시집을 다 간터러 고시란이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매맞는 일은 없을것이다 했지만 저희 막내삼춘 기다렸다는 듯이 술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삼춘도 말이안되면 손부터 올라옵니다.

모든싸움은 할머니 때문에 일어납니다. 별일 아닌데. .무엇하나만 없어지면 저희 엄마한테 네가 친정으로빼돌려나면서 그때부터 트집을 잡으십니다. 저희엄마 친정에 1년에 한번도 못합니다.

그런사람이 어떻해 친정으로 빼돌림니까...

삼춘이 손찍엄을 하여도 자기자식이 잘했다고 합니다.

정말 이가 갈립니다.

오늘도 그릇이 없어졌다하면서 엄마에게 정신나간년이라면서 미친년이라면서 욕을 합니다.

그런할머니에게 이제 악에 받쳐 집을 나올까 합니다 어머니하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지는 할머니 이제 쳐다도 보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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