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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으로 얼룩진 결혼식(대전팔레스웨딩홀 절대가지마세요)

슬픈나 |2006.11.07 22:55
조회 306 |추천 0

저는 9월말 대전에 있는 팔레스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했답니다.

결혼식 당일...

예식장에서 준비해주기로한 부케가 준비되지않아..예식이10분이나 지연되고..

식장 안에 제 이름을 개명한 이름으로 써달라고 했는데 버젓이 개명전이름으로 써놔서

예식 시작 몇분전 양가어머님 예행연습 할 때 친정엄마가 잘못 쓰여진 이름을 보시고 다시 바꿔달라해서 개명한 이름으로 써놨다고 들었습니다..

 

예식 중간중간 진행도 철저하지 못했고..서비스로 해준다던 현악4중주도 없었고...영 엉망이였습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결혼식 끝나고 2일 뒤 발생했습니다.

 

식장에서 음식을 먹고 다들 식중독 또는 장염 등 배탈이 나서 하객 대부분이(70여명) 입원및 통원 치료를 했습니다.그런데 예식장 사장은 치료비만 주고(것도 입원환자들것만 통원치료자는 가짜환자라고

단정지음)보상해줄 생각도 없고 연락조차없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결혼식 행복해야 하는 결혼식이 정말이지 끔찍하고 생각하기 싫은 결혼식이 되고말았습니다...

더욱 화가나는 것은 예식장에 대한 행동이며 영업정지나 영업폐쇄..어떠한 처벌도 받지않고 버젓이 영업을 하고있다는겁니다.

절대로 대전에 있는 팔레스 웨딩홀에서 결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p.s 망할놈의 예식장 결혼식 끝난 한달이 훨씬 넘은 지금도 연락도 없거니와..

결혼식 사진과 비디오 테잎도 안주네요..

 

네이버,다음 검색하면 업체나와서 거기다 글남겼더니만..예식장측에서 신고해서 계속 삭제되네요..짱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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