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동갑내기 여친이 있습니다
첨부터 참 철딱서니 없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결혼할 나이가 다가오니 감당이 안되네요...
1.내 월급통장을 달라는 그녀
대뜸 내 월급통장을 달랍니다 아니면 카드를 달랍니다
'너 씀씀이 해퍼서 그냥 내가 관리할께'했드니 삐져서 저나도 안합니다....ㅡ.ㅡ;
아직 결혼한것두 아닌데 넘 오바 아닌가요?
그리고 그애가좀 씀씀이가 크고 이것저것 눈에 보이면 사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 친구들중 누가 그런다고 하면서 왜 자기한테는 안 맡기냐고 믿음이 없는거라고 하네요...;;;;
2.약먹는그녀
그녀는 약간 통통한 타입니다
보기시를정도는 아니고요 다른데는 괜찮지만
얼굴이 약간 통통하고 하체가 약간...-_-;; 굵어서....
제가 살짝 통통하다고 말만했을뿐인데 다이어트를 하네요...-_-;;
머 좋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부작용만 없다면야.....
그런데 그런거 없이 비만클리닉 가서 약만 타와서 그것만 먹더군요...-_-;;
그거먹은뒤로 피부도 까칠해지고 몸도 힘들어하고 약간 성격이 괴팍해지는거 같습니다...;;;;
3.나한테 너무 마니 바라는거 아닌가?
저는 그리 잘나지 못해서 그저 그런 셀러리맨입니다 월급쟁이죠
그런데 이거 드라마를 마니본건지 아님 된장녀인지
맨날 옷사달라고 노래를 부르네요....-_-;;;
거기에 한두푼하는것도 아닌
컴퓨터를 사달라고 합니다...-_-;;;
내 월급에 반땡이더만 가격이...ㅡ.ㅡ;;
저는 결혼할때 전세라도 제힘을 마련해 볼려고
저축에 저축을 거듭하고 있는지라....
부담이 됩니다...;;;
4.선을 본답니다...-_-;;
진심은 아니라는데 맨날 뻑하면
선봐서 돈많은남자한테 시집간다고 하네요...ㅡㅡ;;
이거 좀 심한거 아닌가요...ㅡ.ㅡ;
누구는 돈없고 싶어 없는것도 아니고...ㅜㅜ
이런 여자친구 어떠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