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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맛candy의 추리 시리즈] 진실의 끝 - 2

농약맛candy |2006.11.09 10:39
조회 582 |추천 0

흠흠.. 얼떨결에..1부 끝나고..

얼떨결에 2부 시작해서..얼떨결에 끝내겠습니다..

....?!

아악~ 끌려간다..T^T

글구.. 제가.. 말씀안드렸지만..

빠르게 이해 하셨을 거라 믿어요~

1인칭을 섰다는거~!!

 

고럼.. 시작을...

경고 : 이 글은 100% 허구 이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믿으시면.. 어흥~!!

===============================================================

놀람을 감추지 못한체.. 나를 붙잡은 경찰..

나를.. 범인 취급하듯이 한다..

경찰 : 어이~!! 형씨.. 똑바로 말해..

          자수하려고 온거 아니야?

나 : (-_-^^) 아까는 병원으로 가라고 할땐 언제고 잡아둡니까?

경찰 : 너같음 믿냐? 꿈에서 살인사건을 봤다는게 믿겠냐고~!!(버럭)

나 :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전부 과학적으로 설명된다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경찰 : 허 나참.. 말이 안통하는 양반이네..

나 : 믿지도 않을 거면서.. 왜이러십니까?

      전 이만 이러나겠습니다..

      수갑좀 풀어 주시죠~!!

경찰 : 좋아..

          별 미친소리 다 해봐..

          그냥 듣기만 할태니까..

나 : 언제부터인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꿈도 잘 꾸지도 않았었고.. 영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었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꿈을 꾸기 시작했고..

그꿈은 너무나 잔인했습니다..

그 광경은..마치 제가 제 3자가 되어..

그 배경을 찍는 듯한 느낌이였구요..

시작은..이러합니다..

시각은 약 밤 11시쯤 이고..

외진곳에서 범인은 잠복하고 있다가..

성별 구별없이..

덥치고..바로 살해 합니다..

그리고는... 무엇에 홀린 것처럼..

히죽거리면서..

두눈을 도려내고..

양쪽 팔목, 발목을..잘라 냅니다..

그리고..인기척을 느낀것처럼.. 움찔하더니..

살며시 뒤를 돌아 보고..

제가 있다는 거을 눈치 챕니다..

그리고는 방금 그 시체처럼 하겠다는..

광기어린 눈으로 저에게 덤비고..

전..그 공포로 인해.. 잡에서 깨어납니다..

...

 

나 : 이것이.. 제가 꿈을 꾸면서 보았던 것들입니다..

      저기... 소장님??

경찰 : 그래서 뭐..?

          범인의 인상착의같은 것을 말해야지~

          그런 내용들은 TV나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알 수 있어..

          얼마든지.. 꾸며서 말 할 수 있다고~ 내말 알아들어?

나 :  역시.. 믿지 못하시는 군요..

       더이상 여기 있을 이유가 없는 것 같군요...

       그럼..

경찰 :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참..

┏━━━━

┃한가지 참고를 하겠습니다..

┃결코 경찰에 대한 나쁜 감정이 아닌..

┃예민해 진 경잘과.. 비과학적인 얘기로

┃빚어지는 갈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니고...

┃세상 모든 일이 과학저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오해를 가지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

 

역시..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날 미친것 취급하는 것 같다..

아니라고..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정하는 사람들도.. 직접 경험하면..

돌변하지.. 언제 그랬냐듯이..

그리고..평소 자신들이 했던 행동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하지..

어떻게 보면.. 세상은.. 개인중심주의 인것 같기도..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평범하게...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한번..그에게 말을 걸어 볼까?

만약 그랬다가.. 나도.. 당하면 어떻하지?

아니야..꿈이잖아.. 설마..당하겠어..

밖으로 안나가면..되지~

근데..그.. 눈빛.. 무언가 홀린 것 같았어..

 

난 그에게 말을 걸기 위해..잠을 청했다..

뭣때문인지..

 

-꿈-

역시..비슷한 상황..

일을 다 끝내가는 범인이 보인다..

나 : 이..이봐~!!

      대체 왜이러는 거야?

범인 : 크크크... 너도 해줄까?(킥키~씨익..)

나 : (움찔..) 당신이 왜 이러는지 난 알고 싶을 뿐이야..

범인 : 정말..... 알고 싶어?

나 :  그..그래 알고 싶어..

       이유가 대체 뭐야? 왜이러는 건데?

 

순간의 극한 공포 때문인가?

용기가 생긴 것 같다..

순간 인것 같기만.. 그의 눈빛이..

약간 진정이 되는 듯 보였다..

한동안..침묵이 흐르다..

그리고..입을 열었다..

 

범인 : 나에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있지..

          하지만.. 그애.. 몇달전..죽었지..

          나에겐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서..

          우연히.. 알게 되었어.. 죽은자를 살리려면..

          생기를 가진 두 눈과 양쪽 팔목 발목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 동생을 살리기 위해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다시..그의 눈은 식었던 광기가..

더욱 불타 오르고 있었다..

순간 몸이 굳어졌고..

잠에서 깨어났다..

분명 잠에서 깨어났지만..

가위에 눌렸는지.. 몇분동안 꼼짝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가위가 풀렸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사람.. 그사람을..빨리 찾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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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2부 끝~!!

추리 언제 할꺼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기다려 BOA요~

벌써추리 들어가고.. 범인 나와버리면..

단편이 되자나욧..-_-^^

 

인쟈..반전도 살~짝 넣고..

범인 아닌사람..범인으로 몰아넣고~

냐하하하하...

나..사악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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