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이제 200일이 되어갑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결혼까지 얘기가 오고갔고...
여자집에 추석때 인사하러갔었어여..그리고 여친 부모님께 결혼허락을 받았구여..
하지만..그전에 많은 아픔들이 있었습니다..
바람을 폈다는거죠~
날 두고 다른남자랑 그짓을 했죠~
어떻게 알았냐구여?
그녀의 일기장을 읽을수있는 계기가 생겼거든여..
그것도 두번씩이나.....각각 다른남자랑...
다른남자를 만난건 약 한달전에 알고있었어여..
그 일로 인해 헤어질뻔했죠....내가 아닌 여친이 먼저 저한테 헤어지자고..
이유는 제가 힘들어 질까바였어여..
다른남자가 생겼다는걸 알수있었던건...
요즘 매시지매니져라고 아시져?
문자 수신 발신이 저장되서 인터넷으로 확인할수있는거..그것도 실시간으로..
그걸 보고 다른남자에게 보고싶다는 문자를 보냈더군여..
제가 이여자 만난뒤로 의심이 많아졌었어여...첨에는 안그랬지만..
제가 출장을 잘 가기때문에....안그럴려고해도...약간의 의심이 생기더라구여..
그래새 결국에 의심병이 생겼고...여친몰래 매시지매니저를 가입하게됐져..
여친 민증번호를 알고있었거든여...
의심을 많이하던 제가....한동안 여친에게 무진장 전화를 했었어여..
친구를 만나고있다고해도 전 30분에 한번씩 전화했져...
완전 병적으로 변해버렸어여...
그러다가 저한테 딱 걸렸죠...
보고싶다라는 문자 한마디....
그문자보고 수신번호로 전화해봤습니다
남자가 받더군여....그래서 제가 저 누구누구랑 결혼할남자인데..
그쪽 누구시죠라고.....그랬더니 그남자 첨에 제 여친을 모른다고 하더군여.
끈질긴 나의 질문에 결국 아는사이라고했고...
결국은 저한테 바람핀게 들켰구여..
하지만 그남자와는 깊은관계가 아니더군여..일기장을 읽어보니..
하지만 그전에 한남자와 그후에 한남자와는 갈떄까지 간사이더라구여..
서론 본론이 길었네여....짜임새없는 글이지만..
제가 묻고 싶은건.... 저 정말 이여자 사랑합니다....
이여자가 저한테 헤어지자고 전화기로 통화할때...저 집뒤에 절벽에 서있었어여..
정말 죽을려고.....
이여자 없으면 저 못살아여...나도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이여자처럼 감정이 이렇게 깊게간적은 없었어여..
도와주세요 제가 이여자에게 두남자와의 깊은관계를 물으며 잘못을 인정해라고해야할지..
아니면 제 가슴속에 담아두고 힘들겠지만....담아둔 그 기억들이 없어질때까지 평생이라도 이여자 사랑해야할까여?
이 여자랑 헤어지면 저 정말 못삽니다..
그 두 남자와의 일을 제가 알고있다고 말해야하나여? 아님 숨긴채 그냥 사랑해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