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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더듬는-_-여자

액션변녀+-_-+ |2006.11.10 11:51
조회 85,987 |추천 0

푸헬헬

톡이 되었군요...감사감사

어제 만났어요. 어제 보니 얼굴살이 좀 빠진 것 같아 배랑 옆구리살도 빠진건 아닐까

살짝 걱정 했는데 그대로더라고요...흐흐

어제는,,,2주만에 만난지라 더 맹렬히 뱃살과 옆구리살과 엉덩이살을 탐하였사옵니다.

지금도 만지고 싶어서 손이 나도 모르게 잼잼을 하고 있다는...ㅠㅠ

서른도 넘은 총각이 얼마나 살이 보들보들한지..아우!!!

그런데 어제는 티셔츠를 너무 깊게 집어넣어서 셔츠가 잘 안빠지는거예요.

맨살 만지는게 더 보들보들하니 좋은데...그래서 털코트로 덮어놓고 맹렬히 뺀 다음에

아주 격정적으로 정열을 담아 주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울러어어어억!!!!!

 

그리고..솔직히 오빠 말해봐..

좋으니까 가만히 있는거죠?

좋으면서 내숭떨기는... 오빠도 나의 정열적인 손길을 원하고 있었잖아!!!

 

그리고요 캬하하 저같은 여자분들이 많으니 살짝 위로가 됩니다.

사실 뱃살은 처음 만날때 부터 만졌어요.

나머지는 한참 지나서 만졌지만...(가슴이랑 궁뎅이)

 

제가 살아온 환경 때문인지 애정결핍증이 있어요.  항상 안기기 좋아하고 꼭 붙어있는걸 좋아하죠.

오빠는 나이도 있지만 자기 나이보다 더 어른스러우면서도 고루하지 않은게 있어요.

정말 든든하고 포근하면서도 세대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워낙 착하고 신중해서 지금까지 제 마음에 작은 상처 하나도 주지 않은 사람이예요.

아빠같아요,..가끔은 아빠라고도 부릅니다.

 

그리고 460일이나 되었는데 존댓말 쓰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직장에서 만난 사이라 사귀기 전부터 존댓말 스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왔고요.

제가 예의같은걸 좀 따지는 성격이라 한살이라도 나이 많으면 절대 반말 안합니다.

그래서 그렇고요...그거 좋아요. 절대 서로에게 함부로 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걸레 운운하면서 입에 걸레물고 말하는 인간들...

즐~~~ㅊ드셈. 당신네들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네요.

면전에 대놓고서는 아무말 못할거면서 뒤에서 나불거리지 말고 그 시간에 심신 수련이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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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변녀가 어쩌고 하는 악플들이 쏟아질걸로 대략 예상...

전 단지...저같은 여자가 또 있나 하는 생각에서;;

 

7살차이 커플이고 사귄지 460일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170 약간 안되는 작은 키에 옆구리에 주먹 반만한 군살이있는

토실토실한 한마리의 똥돼지같은 남자죠...ㅡ.ㅡ

뚱뚱한 편은 아니고요... 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작년까지는 군살 하나 없었다만 나이탓인지 살이 좀 붙었네요.

얼굴도 하얗고 하니 한마리의 백돼지 같습니다...

저도 뭐...네...뱃살 있습니다-_-

 

그런데 참...저의 고민 아닌 고민이 있다면...

남자친구를 주물럭대길 좋아한다는겁니다-_-!

남자친구를 주물럭댄다고 해서 그럼으로 인해 온몸이 후끈*-_-*해지지는 않고요.

남친님을 꼭 안고 주물럭대면 참 편안함을 느낍니다...ㅡㅡ;;;;;;;;

 

다른남자는...안만집니다.

오직 우리 똥돼지의 옆구리 군살과 살짝 튀어나온 배.

그리고 말랑말랑하고 납작한 궁뎅이를 주물럭거리면서 즐거운 인생을 도모하곤 하죠...-_-

 

남친님ㅡ.ㅡ! 과 전철로 두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 봅니다.

저번주에는 감기로 앓아누워서 못만났는데

아 진짜 남자친구를 만지지 못하니까 손이 간지러워 죽겠는겁니다-_-

아 정말 지금도 만지고 싶어 돌겠어여 크아악 캬아악 꾸웨엑 으갸악!!!!!!!!!!!!!

 

영화관에서는...남들 모르게 자켓을 덮고

남친 상의 속에 손을 쑥 집어넣고 뱃살과 옆구리살과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둘이서 길을 걷거나 아니면 엘리베이터에 있을 때는 궁뎅이를 주물럭 주물럭...

함께 팔짱 끼고 다닐 때는 팔을 주물럭 주물럭...

함께 있을 때 제 손은 남친님^-^'' 을 그냥 두지를 않네요...

 

아 정말 만지지 않고는 못견디겠어요.

그 말랑말랑한 살의 느낌이 넘 좋아요.

사실 글쓰는 지금도 컴터 자판이 아니라

남친님@_@의 토실토실하고 말랑말랑한 뱃살과 궁뎅이를 만지고 싶어요.

 

오빠야 뭐 싫다고도 좋다고도 안합니다.

단...제가 엉덩이를 주물럭할 때는 "거기 말고 앞에를 주물럭거려봐요...ㅡ.ㅡ"라고 하면서

절 잠시 굳게 만들 뿐...그말 하는 동시에 잠 잠시 얼어서 어색한 미소를 짓는...

그런데 솔직히 거기는 좀-_-;;;

(여우야 에서 천정명이 하기 훨씬 전부터 함...ㅡㅡ )

 

오빠는 제가 그러면 "인아씨 변태예요?" 하긴 하다만...

주무르는대로 그냥 내버려둡니다. 그리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저같은 여자 또 있나요?

아니면 제가 아주 그냥 오라지게 비정상 슈퍼 울트라 액션 변녀인겁니까...ㅠㅠ

 

 

  너무나 불공평한 시댁식구에 대한 호칭!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ㅠㅠ|2006.11.11 18:59
그런데는그나마괜찮지만...그런데말고..ㅠㅠ거시기만지는걸좋아하는저는무엇일까요ㅠ차마변녀소리들을까봐참곤있지만..ㅠㅠ
베플|2006.11.13 11:11
님이 아주 그냥 오라지게 비정상 슈퍼 울트라 액션 변녀면,,,남친 거시기...를 항상 손에 잡고 사는 저는 뭐란 말입니까;; 첨엔 징그러워서 기겁을 하고 손을 빼곤 했는제 이젠...밥먹을때도 왼손은 남친의 그곳에..-_-;;저도 모르게 자꾸 손이 그리 가요.ㅠㅠ왜,발기*-_-*안됐을땐 크기고 한손에 딱 맞고,따뜻하고 말랑말랑하고,,,ㅡ,,ㅡ;;;
베플정말궁금한데|2006.11.13 10:43
베플보고 동감해서요;;ㅋㅋ 남친 그곳 만지는거 좋아하는거 나만 그런줄 알았음;;- ㅅ-;;;;;ㅋㅋ 정말 나같은 여자들이 있긴하구나ㅋㅋㅋㅋㅋㅋ 놀래서 한마디 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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