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복판인가 했더니 계절은 어느덧 봄
모든 식물들은 생명을 태동한채 봄의 따사로운 태양을
보며 한겨울에 기지개를 켤것입니다.
잠자리를 보려면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더운나라로
달려가야만 합니다.
하지만 잠시 우리는 과거로 회귀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어린시절로
대신 돌아갔으면 합니다.
어린시절엔 대나무로 철사를 둥글게 만들어 그곳에 거미줄을 칩니다.
튼튼하게 만들려고 처마밑이나 작은나무아래등에서 거미가
힘들게 쳐놓은걸 얻고 나면
잠자리는 이른아침에 체온 저하로 일정한 온도가 되어야 비행을 하는데
오후가 되야 절정에 이룹니다.
우리는 자연파괴 많은걸 잃었습니다.
500백원짜리 동전크기에 꼬마잠자리는 이미 도시에선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제 꼬마 잠자를 보려면 서식지가 서너곳밖에 없으니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다사라지고 난후 자연환경 보존법으로 보호 하면 무엇하겠습니까.
잠자리는 고생대,중생대,신생대를 거쳐 점점 작아져
오늘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생대의 잠자리는 그크기가 알개를 폈을때 75cm로 비둘기의 두배크기
였고 먹이를 무엇을 먹었을까 ~~~
상상만 해도 추측이 가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비행은 1시간에 100km까지 비행 하기도 합니다.
작은곤충을 포식하며,움직이는것을 2m 떨어진곳에서도 볼수있으며
6m떨어진곳의 물체도 겹눈을 통해 구별을 한다고 합니다.
여름날의 잠자리는 몇일을 살다 산란하고 죽지만
이미 그들은 1년에서 수년간 수서 생화을 하면서
수서곤충과 갑광류등을 포식하며 10-15회 탈피과정을 거치며
우화를 통해서 잠자리가 되는것입니다.
인구의 증가로 주거지역의 확대와 밀집으로
이론상 상상할수없는 모기를 우린 쉽게 볼수 있습니다.
곤충은 이론상 (알-유충-번데기-성충)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미 도심속에 모기는 도심속에 환경에 적응을 하여
겨울에도 볼수있습니다.
사라져가는 잠자리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겨울 잠자리를 볼수 있는 그런날을 상상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