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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파..제발 꿈에좀 나타나지말아라!!!!

양경모 |2006.11.10 17:37
조회 144 |추천 0

31세 남자입니다.....

전 정말 우울합니다..

다른사람들은 별짓을 다하고 사기를 쳐도 잘먹고 잘 사는데..

전 제가 뭐든 잘못했다고 생각드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그날밤 꿈에 자꾸 나타난다는거...............

아주아주. .맨날 맨날 꿈속에서 도망다니고 반성질하고있고..

뭐 그렇게 잘못한것도 아닌데..꿈속에선 왜이리 겁나고 떠는지..

오늘꿈만해도 그렇습니다..

여자친구랑 살포시 싸움 비슷한걸했는데..

니미...울집은 복층을씁니다.. 작은 내부계단이 하나있죠..

꿈속에서 계단을 살포시 내려오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이 울집 식탁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계시지않습니까.

꿈속에서 생각했죠.. 이거이거.. 일단 도망가야겠다..

그순간 얼마나 여친 부모님과 눈이 마주치던지..

숨어있다가 살짝보면..날 보면서 째려보시고있고.. 또 보면..또 보시고..

아주 밤~ 새도록.. 계단옆에서 숨어있다가 볼일 다 봤습니다..

어떤날은 꿈속에 남탕에 있는데.. 연예인 비스무리하게 생긴애가 들어오더라구요..

탕속에있다가 속으로 생각했죠.. 일단 몸을 숨기고있자! !! 이렇게 생각하면서.

밤새도록 .. 물속에있다가 고통스럽게 잠을 깬적도 있구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매일 쫏기고 도망가고 숨고.. 아주아주..난리가 아닙니다..

아.. 좋은곳가서 좋은경치도 좀 보구..좋은음식이라도 먹는꿈이면 ..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상쾌할까요.....

아.또 하나.

꿈속에 돈을 줏어본적이있어요..

전봇대밑에 동전이 아주 산만큼 싸옇있어서 혼자 미친듯이 집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돈을 계속 퍼가면서 집에 비축을했었죠...

니기미.......일어났는데.. 괜히 밤새 노가다한다구 힘들었는지.. 숨까지 차더라니까요..

암튼.. 돈줏으면서 기분은 좋았던 기억이..

뭐.. 꿈이야기야 다들 많으시겠지만..

암튼........ 제발 ...내가 잘못해서 도망가구 숨는꿈은.. 좀 그만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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