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의 동물적 본성

국화와 정원 |2003.03.23 19:59
조회 1,450 |추천 0

남자들은 사랑하지 않는 여자하고도 잠을 잘 수 있다..술 김에 첨 본 여자들하고 자는 남자들도 잇고.

단순한 육체적 본능 땜에 그들은 그렇게 순결 의식을 잃어가면서 자기 아내가 될 사람은 순결하길

바라지만 연애를 할 때는 무조건 자고 싶어한다..

그게 작업이다.

한번 만나면..간단하게 인사하고 상대방 파악하고.

두번 만나면..술 자리 만들어서 말을 트고 지내길 원한다.

왜냐 그래야 더욱 가까워질수 있고 한단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기를 원하고..그녀가 상대방에게 생물학적으로 순결하냐고 물으면

남자는 말한다. 이나이에 총각이길 바라면 그거 지나친 욕심 아니냐고..

맞을 수도 있지..하지만..당당하게 말하는 그들..참 뻔뻔스럽다.

그들은 자신의 연애 상대는 잠자리를 수시로 요구하고 자고 싶어하지만. 자기가 결혼할 진짜 아내감은

자신이 첫 남자이길 원하고 여자가 순결하기를 바란다..그러면서 그들은 첫날밤에 왜 하얀

수건을 깔고 잠자리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여자 순결성..처녀막이 터지는걸..하얀 수건을

대고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한다..남자들의 이중성과 이기심..

남자들은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나면..실질적으로 그 여자한테 약간은 소홀해진다.

속으로 생각하는거다..넌 나랑 잤으니까..넌 이제 내꺼니까..니가 어딜 가겠어..이런 식으로

실질적으로 정복감으로 느끼면서 다 잡은 고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전에 자기 전엔 열심히

구애 공작을 펴고 선물을 사고 칭찬을 늘어놓는다..

다가가려고..남자들이 과연 여자들과 자고 나서 얼만큼의 책임 의식을 느낄까.

남자들한테 묻고 싶다.

만약 당신이 잔 그여자가 당신이 첫남자라면..만약 이별 뒤에 그 여자가 당신 땜에 힘들어할

그 고통을 당신들이 아냐고 묻고 싶다..여잔 첫 남자를 오래 기억한다는 것을..

그들을 알까..진심으로 사랑해서 자신을 남자로 받아들인걸..

남자들은 조심스럽게..여자에게 대해야 한다..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