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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 준다면...//

조앤 |2003.03.24 01:03
조회 299 |추천 0

14일 밤에

그날 개봉한 영화 '리크루트'를 봤어요...

거기 극중 인물 중에 레일라가 나오더라구요...

에릭 클랩튼의 '레일라'가 생각날 수 밖에...^^


그러다 보니...

오래전에 올려 놓은

여자들 이름으로 된 노래들만 모아 놓은 방송,

☞177회 [사랑하는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

생각날 수 밖에...


문득...

이밤...

또...

여자들 이름 부르고 싶어져서...

이렇게...


감미로운 첫곡 'Joanna'를 듣다 보니,

누군가...

나의 이름을 이렇게 다정하게 불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살며시 드네요...^^

(제 이름은 Joan...

Joanna를 줄여 부르는거거든요...)


전...

다정하게 이름 부르는 거 좋아해요...

이름 부르다 보면, 정이 더 들게 되거든요...

물론...불리워지는 것도 무척 좋아하지요...


사랑하는 사람 있다면...

아낌없이...그의 이름 불러 주세요...

다정하고...감미롭게...


부를 이름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가끔은...모르지요...?

 

 


조앤...

 

Click~! 704회 [나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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