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에
그날 개봉한 영화 '리크루트'를 봤어요...
거기 극중 인물 중에 레일라가 나오더라구요...
에릭 클랩튼의 '레일라'가 생각날 수 밖에...^^
그러다 보니...
오래전에 올려 놓은
여자들 이름으로 된 노래들만 모아 놓은 방송,
생각날 수 밖에...
문득...
이밤...
또...
여자들 이름 부르고 싶어져서...
이렇게...
감미로운 첫곡 'Joanna'를 듣다 보니,
누군가...
나의 이름을 이렇게 다정하게 불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살며시 드네요...^^
(제 이름은 Joan...
Joanna를 줄여 부르는거거든요...)
전...
다정하게 이름 부르는 거 좋아해요...
이름 부르다 보면, 정이 더 들게 되거든요...
물론...불리워지는 것도 무척 좋아하지요...
사랑하는 사람 있다면...
아낌없이...그의 이름 불러 주세요...
다정하고...감미롭게...
부를 이름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가끔은...모르지요...?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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