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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살짝미쳤나봅니다...

무개념플레이 |2006.11.12 06:42
조회 314 |추천 0

제나이 올해 20살입니다 초딩으로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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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알바를 끈내고 온 아침이었습니다

 

집에와서 밥을 먹으려고보니 밥이없더군요

 

제가 좀 귀차니즘이 심해서 그냥 잠을청햇습니다

 

- -zzzzzz

 

자다 꼬로륵하는 소리에 잠이 깨고말앗습니다

 

잠에 제대로 취했는데 사정없이 배가 고프더군요

 

어쩔수없이 짜장면이나 한그릇 시켜먹으려고 전화기를 들엇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짜장면집번호가 기억이 안나는것입니다

 

버튼을눌럿죠

 

114.

 

상담원   :   사랑합니다. 고객님~~ (상큼한목소리로)

 

상담원 누님의 목소리는 상큼햇습니다 .

 

그리고 저는 잠에 완전만취였습니다.

 

저도 대답햇죠...

 

저          : 저도 사랑 합니다~^^

 

상담원   : ........................

 

-_-;;

 

뚝!

 

끊어버렷습니다....

 

잠이확깻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저같은사람또잇을까요...

 

상담원분이 얼마나 당혹스러우셧을까요...

 

민망합니다 만약이글을 그상담원분이보게되신다면 부디 .....

 

그려려니 해주세요ㅠㅠ

 

이상 똘끼넘치는 무개념플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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