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 20살입니다 초딩으로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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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알바를 끈내고 온 아침이었습니다
집에와서 밥을 먹으려고보니 밥이없더군요
제가 좀 귀차니즘이 심해서 그냥 잠을청햇습니다
- -zzzzzz
자다 꼬로륵하는 소리에 잠이 깨고말앗습니다
잠에 제대로 취했는데 사정없이 배가 고프더군요
어쩔수없이 짜장면이나 한그릇 시켜먹으려고 전화기를 들엇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짜장면집번호가 기억이 안나는것입니다
버튼을눌럿죠
114.
상담원 : 사랑합니다. 고객님~~ (상큼한목소리로)
상담원 누님의 목소리는 상큼햇습니다 .
그리고 저는 잠에 완전만취였습니다.
저도 대답햇죠...
저 : 저도 사랑 합니다~^^
상담원 : ........................
-_-;;
뚝!
끊어버렷습니다....
잠이확깻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저같은사람또잇을까요...
상담원분이 얼마나 당혹스러우셧을까요...
민망합니다 만약이글을 그상담원분이보게되신다면 부디 .....
그려려니 해주세요ㅠㅠ
이상 똘끼넘치는 무개념플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