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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건강 경계경보'를 발령한다!

뷰티컬 |2006.11.12 23:49
조회 353 |추천 0

http://salsaldiet.com 여성들에게 ‘건강 경계경보’를 발령한다! 여성건강, 생활 속에서 지키세요! 여성이 건강할 때 세상은 좀 더 평화로워진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여성 스스로 건강을 더욱 살펴야 할 때다.

[가슴을 꽉 조이면 안 돼]

풍만한 가슴은 여성 건강미의 지표이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여성들은 큰 가슴을 부끄럽게 여겨 꽉 끼는 브래지어로 가슴을 조이는데, 이는 흉곽·심장의 정상적인 발육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유방암이나 유선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목욕 직후에는 화장을 피하세요~]

목욕물의 온도·습도·수질 등은 정상적인 피부의 산도와 염도를 변화시킨다. 정상적인 피부는 산성반응을 나타내 세균의 침입을 막는 등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그러나 목욕을 갓 마친 피부는 산도와 염도가 바뀌게 되므로 목욕 후 급히 화장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허리를 여유롭게 풀어주세요~]

여성들은 개미허리를 동경해 허리를 꽉 조이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허리 부위가 꽉 조여지면 이 부분을 통과하는 혈관?·소화관·내장기관 등이 정상적인 활동에 제한을 받아 각종 부인병 및 내과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여상이 정상적인 생리를 하려면 22%의 지방질이 필요하다. 특히 여성이 임신·출산을 하고 젖을 먹이려면 신체 내에 지방질이 더 많아야 한다. 그러므로 여성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정상적인 생리와 발육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

[진찰을 받으러 갈 때는 화장을 삼가자]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갈 때 여성 환자가 두껍게 화장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입술·얼굴·눈 등에 화장을 하면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진을 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한의원에서는 환자의 상태, 얼굴빛, 피부결, 혀, 표정 등을 눈으로 살펴 진단하기 때문에 진한 화장은 진단을 방해할 수 있다.

[생리 중에는 진한 차를 삼가세요~]

진한 차에는 카페인이 많아 신경과 심혈관을 자극시킬 수 있다. 이는 사람을 흥분시키고 대사를 빠르게 해 생리통을 유발하는 한편 생리기간과 생리량을 증가시키게 된다. 또 진한 차 속의 티닌산 성분은 장에서 철분과 결합·침전됨으로써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고,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임신 중에 차를 마시면 태아의 영양과 발육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젖을 먹일 때 차를 마시면 카페인이 젖을 통해 아이의 체내에 들어가서 아기를 흥분시킬 수 있어 좋지 않다.

[여성에게 술은 더욱 해로워]

여성이 술에 대해 일으키는 심리적 또는 생리적 반응은 남성과 다르다. 생리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지방은 많지만 체액이 적어 알코올이 여성의 혈관에 들어가면 수분에 의한 희석이 부족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아지게 되는 것. 따라서 여성이 알코올로 인해 받는 해독은 남성보다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무거운 것을 들면 안 된다]

여성은 신체구조상 무거운 짐을 드는데에 적합하지 않다. 여성의 자궁은 자궁 인대와 골반의 근육이 지탱하고 있는데, 이때 무거운 것을 들면 압력이 골반의 아래로 전달돼 골반 근육이 손상을 입기 쉽다.

[굽 높은 구두를 오래 신지 마세요~]

굽 높은 구두를 오래 신으면 신체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걸음을 걸을 때 앞발에 하중이 너무 많아지게 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발끝에 혹이나 굳은살이 생기고 신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는 만큼 흉부와 허리가 뒤로 젖혀져 허리 근육과 허리 인대가 빨리 피로해지고 만성 요통이 생길 수 있다.

[속옷을 뒤집어 말리면 해로워]

공기 중에는 연기·먼지·미생물·황화수소·발암물질 등처럼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많다. 따라서 속옷을 뒤집어 말릴 경우 이런 유해물질이 속옷에 달라붙어 각종 피부염이나 부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

[자전거 탈 때 조심하세요~]

자전거는 의자가 딱딱하고 앞부분이 높아서 체중의 압력이 회음부에 가해진다. 화음부가 오랜 시간 압박과 마찰을 받고 요도의 상단이 자극을 받으면 외음부에 염증·충혈 등을 가져오며 배뇨불량·배뇨통증·요도경색 등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자전거를 탈 때 의자가 너무 딱딱하거나 앞 부분이 너무 높으면 안 된다.

[중년여성은 단 음식 피해야]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고혈당을 초래한다. 고혈당은 췌장을 자극해 대량의 인슐린을 분비시킴으로써 당의 산화·분해를 촉진시킨다. 유방은 인슐린을 흡수하는 기관이므로 체내에 고혈당과 인슐린 성분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유방에 함유된 인슐린의 양도 많아진다. 인슐린은 유방암 세포의 성장과 번식을 촉진시키는 역할도 하므로 중·노년의 여성이 당분을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참고 : '건강을 위한 생활 속의 금기'(성문출판사)


☆여성에게 꼭 필요한 건강검진 10가지

건강검진을 받으러 갈 때도 계획이 필요하다. 미국 CBS는 최근 '새터데이 얼리쇼'의 맬리카 마셜 박사의 도움으로 어성들이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할 건강검진 목록 10가지를 제안했다.

1. 피부검사
조기에 피부암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매년 피부검사를 받아야 한다. 피부암을 앓은 적이 있거나 가족 중 피부암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 또는 피부에 점이 많은 경우 피부검사를 더욱 자주 받을 필요가 있다.

2. 혈압
혈압은 20세부터 매년 검사해야 한다. 고혈압은 어떤 병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따라서 혈압을 매년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3. 체질량 지수
체질량 지수인 BMI(Body Mass Index)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과체중인지, 저체중인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 잣대다. BMI가 25 이상이면 과체중이다. 과체중과 비만은 질병의 주요 원인이다.

4. 유방암 검사
정기검진 때마다 유방암 검사를 받아야 하며, 유방 X선 검사는 40세부터 매년 받는 것이 좋다.

5. 치과 검사
치과 검사는 사람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부분 중 하나지만 잇몸 질환이나 충치는 다른 의학적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스케일링은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하는 것이 좋다.

6. 콜레스테롤
20세부터 5년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 검사받아야 한다. 콜레스테롤로 인한 심장질환은 미국에서 25년 동안 여성 사망원인 1위로 꼽혀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7. 시력검사
대부분의 여성은 시력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백내장이나 녹내장·당뇨병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위해 40세까지는 최소한 1~2년마다 한번씩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8. 자궁암 검사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 여성들은 1년에서 3년마다 한번씩 자궁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

9. 대장 내시경 검사
50세부터 5년에서 10년마다 한번씩 받는 것이 좋다.

10. 골밀도 검사
골다공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골밀도 검사는 폐경기 여성의 경우 꼭 받아야 한다. 가족 중 골다공증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이 검사는 더욱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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