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운전 에티켓은 정말 최하수준인것 같습니다.
오늘 학교를 가기위해 운전을 하고 가고 있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이라 꽤 바쁜것 같더군요.
뭐 항상 막히는 길이니 그러려니 하고 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출근길에 차가 많아서 막히는건 당연하죠. 그런데 꼭 차가 많아서 막히는것만도 아니더라구요
택시, 버스...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떡하니 설치되어있는 택시, 버스 정류장.. 무용지물이더군요
도로 중간에다가 떡하니 차를 세우더니 막 태우고 내리고 하는겁니다.
출근시간이라 버스에 타고 내리는 사람도 엄청 많은텐데 말이예요 그 사람들 다 타고 내릴때까지 도로 한 가운데에서 떡하니 서있는겁니다. -_-
택시는 더 합니다. 그냥 옆으로 비켜서 세우는것도 없습니다. 거스름돈 다 거슬러주고 짐 다 내리고...
어이가 없더군요 ㅎ
저런 택시 버스는 항상 무대뽀 운전수들이니 그렇다 치고,
이 바쁜 아침 출근길을 속터지게... 엑셀을 밟은건지 마는건지...
마냥 굼뱅이 처럼 느릿느릿... 앞길이 확 터있는데도 핸드폰하며 ~ 담배피며~ 음악틀고
세월아 네월아 ~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빨리 가라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아침 출근길은 워낙 막히니 조금은 서둘러 달라는거죠
그밖에도,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리다가 꼬리무는 차량이며
보행자 신호등이 켜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번에 지나지 못하면 죽을사람마냥 빵빵 ~ 거리며
초고속 마하 제로 영역에 도달하려는 분들..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건 !
코너에 주차되 있는 차량들 -_-... -_-+ 빠직
우회전을 충분히 할수있는 상황에서도 그런차량들 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차선을 바꿔서 신호를 기다려야 한답니다..ㅠ
제발.. 우리나라 운전 수준도 좀 높아져야 한다는걸 느끼네요
다른나라의 운전자 에티켓을 볼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