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공효진·김민선과 한솥밥
탤런트 김현주와 공효진이 ‘자매’가 됐다.
김현주는 최근 공효진의 소속사인 폴스타(polestar)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김현주는 전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 만료 이후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해오다 이달 중순께 폴스타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현주가 이 소속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영화계에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 감춰져 있다는 게 측근들의 설명이다.
김현주는 폴스타가 이미 공효진 김민선 조은지 등 스크린 스타들을 많이 배출한 소속사인 데다 오랜 친분 관계가 있는 기획사여서 당초 고집했던 계약금보다 낮은 금액을 받기로 하고 계약서에 사인했다는 전언이다.
김현주는 98년 영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99년 ‘카라’ 이후 드라마에서만 주로 활동을 했지만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크린 무대에 얼굴을 내비칠 작정이다.
폴스타측은 “김현주는 단지 드라마에만 머물지 않고 영화 무대에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