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년차인 남자학생입니다ㅋ
이곳에 들어와 글을읽다가 아~나도 웃긴경험많은걸 알게되어 ㅋㅋ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ㅋ
제가다니는학교는 시골쪽이라..벌과 곤충 .. 등등 맷돼지와 사슴이 자주 출현합니다
그날도 아무생각없이 등교를 하며 친구들과 애기한다고 바뻣죠 ㅋㅋ
점심밥을먹고나서 엄청난일이 일어나게될줄 누구알아겠습니까?
책상에 앉는순간 갑자기 (꼬추..불건전한내용이라 호수로하겠습니다)
호수가 따끔따끔거리길래
ㅇ ㅏ~ 바지속안에 실이 호수를 찌르는가부다 하고 생각했는데
그 따끔거리는것이 게속 되길래..
놀란마음에 바지를 손으로 잡았죠...
저이학교가 남녀공학이라서 .. 마침 선생님도 없는시간이라서
제가 그런행동을하게 되면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되어 ㅋㅋㅋ
꾸욱 참고있었는데..
그 따끔거리는것이 고통으로 변하는것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ㅏ~아~아! 신음을 지르며
호수를 붙잡고 교실문을 박차고 나왔죠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봐도 얼마나 아프던지 ㅠㅠ
손으로 호수를 꽈악 움켜지고는 화장실로 냅다 갔죠..
뒤에서 교과담인선생님이 저를 부르시길래 저는 아~ 선생님 화장실좀요오오오~
하면서 엄청난속도로 달려갔죠 그 고통이 더해오길래 ㅠ
화장실문을 잠그고
팬티와 바지를 모조리 벗었습니다 ㅠ
지내일가.. 아니면 개미일까하는생각에
바지와 팬티를 돌렷습니다 ~
그리고나서 확인해본결과 바지에 떡하니 붙어있는것이...
말벌 ...............+_+
꿀벌이면 침을 한방뿐이 못쏜다하더군요...
그런데 말벌 요것은 !!!!!!!!!!!
침이 남아 돈다는게 정석이라던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제 호수를 확인해보니깐...
쌍구슬 ㅠㅠ 에 가까운 호수가...
감자만하니 ㅠㅠ 부었어요 ㅠㅠ
이고통을 누구에게 말할가 ㅠㅠ
하다가 아는형한테 물어봤죠.. 그러니
뭐 잘못되면 파상풍 걸린다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수를 짤라야한다니 이런저런 무서운 얘기를 해주더군요 ㅠㅠㅠ
그래서 혹시하는마음에 ㅎㅎ 네이버 지식검색에 쳐봤죠..
벌이 호수를 물었어요......이렇게 치니깐 아무것도 안나오더군요 ㅠㅠ
세상살다살다 ㅠ 벌이 바지안에 들어가 최종지점에서 사격을 가한 ㅠㅠ
이러한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ㅠㅠㅠ
아직까지 부었는데 ㅠㅠ
아프긴보단 너무도 간지러워요 ㅠㅠㅠ
저처럼 호수가 물려보신분 ㅠㅠ 도움을 주세요~
이만 수능을 앞둔 고3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