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하루 평균 30차례나
절도 행각을 벌여온 아르바이트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군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 김 모군(17)과 허모씨(20)는,
판매한 물품을 환불해주거나
판매취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으로
무려 2500차례에 걸쳐 1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범행은 3개월 단위로 실시된 본사의
정기 재고조사에서 실제재고량과 장부상 재고량이
차이가 많이 나서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