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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난 남자야 |2003.03.24 16:41
조회 382 |추천 0

전 대학을 편입해서 삼학년이 되었고..여친은 사회경력 육년차 입니다.

여친은 고등학교 졸업해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회계 경리과 계장을 맡고 있습니다..그리고 연봉은 삼천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삼천만원이면 많은건가요?육년차면요?

다름이 아니고 불안합니다..전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해서 자리를 잡을려면 4년정도

되야 하는데..여친이 그때까지 기다려 줄수 있는지..그게 때문이요

제 여친 제가 봐도 완벽한 여자입니다..그래서 남들한테 인기가 많은편이구요..

여친은 걱정하지 마라고..저보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자기 아직까지 결혼생각없고 너 졸업하고 사회생활할때쯤에 생각해 본다고..전한테 말은

하지만..불안하네요.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어른공경할줄 알고 또 능력까지 좋은여친...

그래서 제가 집착을 더 하게 됩니다..친구들한테 전화와도 제가 뭐라고 하구..그럼 여친은 힘들어 하구

어떻게 해야할지..저보고는 사람들은 바보 등신이라고 할수도 있씁니다..

이럴땐 여친이 나이만 어렸어도 좋을련만....그럼 불안하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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