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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본 362번 버스의 그녀.

비오는오후 |2006.11.15 14:11
조회 311 |추천 0

아침 출근길 비는 속 시원하게 안내리고.. 

담배를 한대 물고 362번 버스를 기다렸는데..

두모금 피니깐 버스가 오는 이런 제길 아까워라..

투벅투벅 버스에 오른후.. 사람이 북적북적..

창가엔 습기가 가득 밖 의 모습도안보이고..

앞사람 뒷 통수만 보고 가는중. 어디선가 본듯한

여성분이..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얼마전에도 한번 본듯한분인듯.

화장을 안한 얼굴을 기억하고 잇었기에.. 오늘도 화장기 없는 얼굴에..

한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서있던분..  너무 생각나서 이렇게..

차마 계속처다 볼 수가 없어서.. 눈 이라도 마추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바..

근데 지금은 너무 보고 싶은 생각에..  원래 제가 집이 다른곳인데..

가끔 그버스를 타는 상황이 잇어서 타는데.. 제가 내리는 정거장 전에 내리시더라구요.

지금도 너무 생각 나는데.. 그냥 잊어야 할까요.. 저자신을 훌터보면..

너무 부족한지라... 들이 대지도 못하겟고.. 함숨만 쉬네요.. ^^;;

그래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이러케라도  만족해야겟죠..??

 

추운날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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