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매들, 최강빈대들이오.
나한테 돈 맡겨두었소?
막무가내로 손부터 내미시는 할머니 계시는가 하면,
무슨 장애인 자격증이라고 내미시면서 사인하라 그러고 내 지갑만 쳐다보시는 할매들도 있고,,,,
심지어 우리 학교 앞 어떤 할매는
"차비 쫌 빌리도고!!"
"저도 차비 밖에 없는데용"
"에이 시X, 돈도 없고 뭐하나??"
그러고 난뒤 바로 옆 학생에게 돈 내놓으라고 손 내밀고 하더이다..
이건 완전 날강도 아니오??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라오. 버스 안에서 장애우 협회에서 나오신 분들한테 산 손수건이 저한테 수십개나 있소~
학창시절에 매년 크리스마스 씰 샀으며,
사랑의 리퀘스트 보면 꼭 몇방울의 눈물과 전화 한통, 꼬박꼬박 하는 놈이라오..
근데
막무가내로 빈대칠려고 그러는 할매들 너무 싫소.
장애우 분들도,
댓가없는 도움은 바라시지 않소. 아무데나 빈대치며 들이대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