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자친구가 성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입장을 바꿔서 님이 직장에서든지 친구와의 일때문이라든지 술먹고 늦게 들어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해서 빨리 들어가라고 재촉한다면 님은 유쾌하시겠습니까?
물론 사람이라는게 딱 부러지지를 못하기 때문에 처음엔 밥만 먹기로 했다가 2차를 갈수도 있고 3차를 갈수도 있습니다.
남자도 그렇지 않습니까.
여자친구가 과거에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서 데인 적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그 정도는 이해하십시오.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입니다.
걱정된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실꺼면 아기를 키우세요.
마지막으로..
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