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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고백하는거 .

아자 ! |2006.11.18 13:34
조회 1,182 |추천 0

여러분은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을 했거든요

그것도 두번이나.

 

처음에 고백했을때는 그건 아닌거 같다고 그러고

두번째도 미안하다고 그러고.

같은 과사람이라 매일 얼굴보고 그래서 잊기가 더 힘이 드네요.

 

남자들은 여자가 먼저 다가오면 별로 안내킨다고 그러던데.. 정말인가요?

그리고 좋아하지 않더라도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신경이 쓰이겠죠?

수업시간에도 가끔씩 쳐다보고, 눈도 마주치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같은과라 사귀는게 부담스럽다고 그랬대요

이해는 가는데... 여기서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여러번 고백해도 대답이 비슷한건 아니란뜻이겠죠?

근데 가끔씩 챙겨주고, 싸이같은데에 연락하고 또 그러면 계속 희망이 생겨서요 ㅠ

일촌명같은것도 제껀 괜히 특별한거같고 ;; 왜 그런거 있잖아요

다른사람꺼는 그냥 미녀. 미인 이런건데 저는 막 순정만화 패러디한거 지어주고 그러면 ㅠㅠ

휴 .. 힘드네요~

 

그리고 그 오빠가 최근에 집에 안좋은일이 생겨서

그 오빠 친구가 저한테 지금 잘해주면 잘될거라고 막 그러고 그랬거든요

모르겠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만나면 또 막 어색하고.

암튼 서로 어색하죠 뭐 .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고 ㅠㅠ

어떡하는게 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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