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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 빈 자리

고경태 |2006.11.20 05:15
조회 233 |추천 0

지금 이 시간 나와 같은 공간에 그대가 없음에...

그대에 소중함을 느낍니다.

바다 건너 있는 그대도 지금 저와 꼭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잠시 떨어져 있는 것 뿐인데도.. 이리 마음이

허전한걸 보면, 이미 그대는 저에 모든것이

다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전 무척이나 외롭습니다.

단지 그대란 존재가 지금 내 옆에 없을 뿐인데요.

당신을 생각하는 만큼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외로움이 큰가 봅니다.

내 사랑하는 이여 그거 아시나요. 그대와 저에

관계는 어항과 금붕어와 같다는 걸요.

어항은 금붕어 없이는 너무나 허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금붕어는 어항안에서 제일 빛나는 존재가

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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