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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빈곤층?

ㅎㅎ |2006.10.17 15:08
조회 4,448 |추천 0



 

 

 

전문직의 약 14%가 자신이 극빈층이라며 소득을 신고했다고 합니다.

 

 

연평균 수입이 5억 4천만원에 달하는 변리사의 6.5%가

 

연 매출이 2400만원 이하로 신고했고,

 

연평균 소득이 3억 2천만원인 변호사는 7.7%

 

1억 2천만원인 법무사는 9.1%

 

2억 2천만원인 회계사, 세무사는 5.7%가

 

연소득 2400만원 이하로 신고했다고 합니다.

 

 

실제 2400만원은 사업장에서 임대료와 인건비, 관리비 등을 제외하면,

 

빈곤층 기준 월소득액인 127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라

 

극빈층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결국 변리사,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등 "사"자 들어가는 전문직들이

 

자신이 극빈층이라며 신고를 한 것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부자들은 세금을 안내는 것에도 철저합니다.

 

우리나라 부자들은 다양한 "세테크"기법으로 어떻게든 세금을 적게 내려고 노력하는데

 

그렇게 훌륭한 자질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금융소득종합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

 

분리과세를 신청해서 낮은 세율을 적용받거나,

 

만기시점을 조정하는 방식, 연금보험, 펀드투자등으로 절세효과를 보고있다고 합니다.

 

 

 

미국정부가 상속세를 낮추려고 하자

 

극구 반대한 미국 부자들과 너무나 비교되는 현상입니다...

 

부자가 더하다더니 그 옛날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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