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톡톡'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가리온 |2006.11.20 23:52
조회 362 |추천 0

저는 23살의 공익근무요원입니다.

공익근무 시간이 끝나면 새벽1시까지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구요..

저희 PC방은 근무중에는 게임을 하지 못합니다.

대신 사장님께서 배려해 주신것이..

메인컴퓨터 옆에 알바들만 쓸 수 있는 컴퓨터를 한대 더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친구들과 메신저를 합니다..

그렇게 이 PC방에서 일을 한지 4개월째 되는데요..

한달 전..

컬러링을 바꾸기 위해서 NATE.COM에 들와서 로그인을 하고보니..

'톡톡'이란게 있길래 이것저것 많은 글들을 보게되었습니다.

와~ 재미있더군요..

사람사는 얘기들이나 이런저런 제 경험에 비추어 볼 수 있는 이야기들..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 감동적인 이야기들.. 정말 많았습니다.

컬러링은 아직까지 못바꿨네요ㅁ_ ㅁa

그런데..

항상 글을 다 읽고 리플을 읽어보면..

많은 욕들이 리플로 달려있었습니다.

물론.. 정말 어이없는 글들도 많이 있습니다..

'왜 이런글을 굳이 올렸을까..??' 하는 정도의 글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보면 꼭 욕하고 생각 없다는둥..

욕하면서 꼭 생각없다고 왜 글올렸냐고 하시는 분들..

물론 그런 글들이 '간혹' 있는것 압니다. 저도..

하지만 꼭 보면 글마다 욕쓰시는 분들..

심각하게 고민하고 올린 글들도 많은데.. 생각 없느니.. 개념이 없다느니..

그런 글이면 안보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보지마세요..

안보면 되는거잖아요..

꼭 그런사람들이 끝까지 자세하게 읽고, 사소한 것에 태클걸고, 악플달고, 욕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격려의 말한마디 해줄 수 있지 않습니까?

정말 아니다 싶을 글들을 보시게 되면.. 윈도우 창 왼쪽 위에 보시면 '←뒤로'가 있으니까..

그거 눌르세요.

괜히 이래서 안되네, 저래서 별로네,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마시구요..

정말 괜찮다 싶은 글도 끝까지 보다가 보면 리플때문에 기분이 별로 더군요.

네이버에서도 많은 글을 읽고, 리플을 보게되는데요.

이 사람, 저 사람 욕할게 아니라.. 나부터 잘하면 정말 좋은 인터넷 문화를 가질 수 있을꺼에요.

우리모두 동참했으면 합니다.

좋은 글들까지 리플때문에 나쁘게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더군다나 자기의 경험을 쓰는 이런글에 키보드로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악플 남기실 분들 아까 말씀 드렸다 시피 '←뒤로' 눌러주세요.

좋은 '톡톡' 네티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짧은 글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