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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니 호적에서 파이고 싶군요.

집안에서 ... |2006.11.21 18:43
조회 249 |추천 0

부모님의 편파적인 막내 사랑으로 결국 저는 가문에서 호적을 파기로 했습니다.

제 얘기가 이해가 안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것으로 생각하고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어려서부터 전 어려운 가정형편에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집안에서 장남이고 해서 필요한게 있어도 참고 신발이 떨어져서 구멍이나도 참고 옷도 남들꺼 물려 입어도 뭐라 안할 정도로 참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 동생은 사고뭉치에 제용돈을 훔치기 일수고 부모님 패물도 팔고 할정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저희가 어렸을때도 모든 잘못은 제가 용돈 간수 못하고 패물 간수 못해서 그런거라면서 저만 거의 혼났습니다. 어릴땐 제가 잘못한것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중,고등학교때도 별차이없이 그대로 지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때문에 친구집으로 가출한적도 있습니다.

공부도 많이 잘하지는 못했지만 조금 잘하고 각종 활동들로 인해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학도 학교에서 추천서를 써주셨지만 결국 집안 형편으로 대학은 포기하고 한참 놀고 있을 나이에도 일하고 군대가는 것보다 집안에 도움이 되고저 병역특례로 3년 근무하면서 6500만원이라는 돈을 벌어서 그것을 부모님의 돈과 함께 투자하여 집도 샀습니다.

그렇게 제가 이렇게 노력하여 모두에게 신용도 좋고 매너 좋은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동생은 고등학교를 중퇴하여 부모님 밑에서 학원이다 뭐하해서 1년에 거의 1500만원씩 낭비 하면서 살았고 ,, 그러면서도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문제 없이 지냈습니다.

동생은 사고를 처서 저보다 2년 먼저 결혼을 했고 2살 된 애도 있는 상황입니다.

전 인제 애 나오기를 기다리는 예비 아빠고요.

전에도 부모님의 동생 사랑 때문에 저랑 아빠의 집에서 동생부부가 산적이 있었습니다.

동생부부는 일을 안했기 때문에 저희가 번돈으로 같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금전적 문제로 동생은 분가해 나갔고 저희는 그래서 조금 살 만했지만 저도 결혼을 하고 해서 저희도 살다 분가 했습니다. 이때까지는 그냥 저냥 참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일어난건 저의 처가 산달이 다가오면서 집에서 산후조리 하라고 하시면서 벌어졌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것을 조건을 거셔서 그냥 참고 들어오긴 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동생네도 산달이 다가오니 댈고 오자고해서 저희에게 조건 거신 만큼 거시면 좋다고 하고 ,, 부모님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동생부부를 댈고 왔습니다. 여기까지는 싸울 일없이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들어온지 2주도 안대서 저희는 생활비를 50만원 내라고 하시고 동생네는 25만원만 내라고 하시면서 조건이 바끼고 담보 융자금 이자와 원금을 모두 저희보고 내라고 하시면서 조건을 또 바꾸셨습니다.조건을 바꾸신 이유를 묻자 어의 없게 동생부부는 혼자 벌고 니네는 둘이 버니 둘이 버는 쪽이 두배 내라는 것이였습니다. 조금 쫀쫀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저희는 두명이고 저쪽은 애까지 포함 3식구 입니다.거기에 제가 제 친구사무실에 자리도 만들어서 재수씨를 넣어주려 했으나 자기는 노는게 좋다며 거절했습니다.

참고 그냥 살자는 심정으로 다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원하는 것을 말씀하신것이 부모님과 동생부부가 같이 3년후에 나갈 것이니 ,, 원금다 처리되면 남은 모은돈을 모두 내놓으라는 것이였습니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지만 어떻게 하나 보기위해 참고 넘어 갔습니다.

여기 까지는 참고 둘이 싸우면서도 형제에 부모님이라 그냥 다 참고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저희에게는 노동과 돈을 요구 하시면서 동생부부는 힘들고 애도 있으니 니들이 희생하라면서 동생부부는 암것도 안하고 사는 것이였습니다.

김장 철이라 ,, 김장을 담궈야 하니 담주면 애나올 저의 처에게 차몰고 가서 배추 사와야 한다면 기름값주면서 장염걸려서 병원에서 막나온 저를 대리고 차로 1시간 정도 와서 시골 공장으로 와서는 배추사러 이밭 저밭 다니다 결국 샀는데 무50개와 배추 30포기정도와 알타리 한 4단정도 외 몇몇가지를 사서는 저보고 차로 나르라고 하시고 차에 담을수 있을만큼 다 넣게 하셨습니다.

결국 차에 사람 2명 탈자리만 만들고는 차에 간신히 다 실고 1시간 또 차타고 와서 ,, 집에 내려서 저보고 배추등을 다 나르라고 하시고는 동생부부는 집에서 편하게 겜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열받은 나는 싸우려다 처가 조금 아파 보여서 참고 그럭저럭 넘어 갔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처와저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여저히 겜하고 동생처는 애와 함께 누워서 tv보고 어머니는 혼자 배추를 다듬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저 저희보고 쪽파 다듬고 배추좀 나르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동생부부는 낮에 생강 다듬었으니 니들이 인제 도울 차례라며 우리를 시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처는 출산일이 약 6일 남은 상황이고 저는 장염으로 아직도 회복이 되지 않아 힘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저는 열받아서 방에서 약먹고 누웠지만 처는 그리 못하고 시키는데로 하게 돼서 전 열받는걸 참고 나가서 도왔습니다. 한켠에 보이는 생강을 봤는데 한그릇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내듯 우리는 배추 다듬는데 동생부부는 왜 노냐 하면서 말하자 생강 다듬지 않았냐 제들은 인자 산달이 와서 힘들고 생강다듬느라 고생했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제 처도 산달이고 생강이라고는 한그릇다듬은거가지고 이렇게 해도 돼냐며 화냈고 결국 거기서 부터 골이 싸이기 시작했고 점점 쌓이다가 ,, 아버님이 아프신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는 다음날 융자금 4000만원정도를 상환하기 위해 돈이 필요 했고 지금현재 모아놓은돈을 다 쓴 상황이라 부모님에게 돈좀 빌려 달라고 할생각이였습니다. 한 80만원 빌리면 이자랑 다 될 것같아서 일 마치시고 오시는 어머님께 수수료 내게 돈 좀 넉넉하게 달라고 하면서 남으면 갔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영수증과 함께 그런데 어머님은 화내시면서 돈쓸꺼면 쓸 내역을 가지고 오면 주겠다고 하시면서 돈 못주겠다고 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방에 들어가고 다음날이 되자 전 일가고 결국 처는 산후준비로 휴가 내고 집에 있게 돼자마자 어머님은 처에게 꼭 일갔다 온사람에게 그렇게 해야 겠냐고 화내시고 생활비도 안내고 먹을것도 안사오는 넘들이 바라는게 많다고 말하시면서 아버지에게 말하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전 하도 어의가 없어서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와 화내면서 말을 했습니다. 아버님 아프신데 무슨 돈얘기를 하라는거냐고 했고 부모님은 우리는 불신만있고 신용도 없고 해서 같이 못살겠다면서 나갈테니 니들끼리 잘 처 살아라 하시면서 화내셨고 동생부부에게는 너희들에게만 미안하구나 저 잘난 니 형부부 때문에 니들만 고생하는구나라고 하셨습니다.

점점 화는 끌어 오르고 저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부모님에게 집팔고 판 이익금의 반을 드릴테니 호적에서 저좀 파달라고 말했습니다.

일런 제가 나쁜건가여 ? 전 궁금합니다.

제 친구들은 니가 왜 욕을 먹으면서 살아야 하냐며 호적에서 파달라고한거 잘한거라고 하는데 ,,,

전 마음이 독하지 않아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화나가도 하고 잘한거 같기도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말씀좀해주세요 .

제가 잘한거죠? 제가 나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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