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21일) 광주광역시 메가박X 6시10분 프로 "애정결핍이............"
이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물론 재미없다는 말도 들었지만 나름 기분좋게 들어갔죠
다른 극장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메가박x 여기는 영화 시작하기전에 GS에선가?? 거기에서 광고가 나오더군요
그 뭐지, 극장에선 통화하지말고, 앞사람 발로차지말고, 사진찍지 말라는 그런광고!
정말 그 광고 나오면서 제마음같아서 후련해 하고있었고-
영화 시작전에 저런 광고까지 나오는데=_ = 그런사람 없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
영화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뒤에서 툭툭..=_ =^
그치만, 사람이 다리가 불편해서 다리를 이리저리 할때 가끔씩 앞에 좌석을 발로 차게될때가 있잖아요
처음엔 그런가 보다, 하고 유난떠는건가 싶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이 아가씨가 ㅠㅠㅠㅠㅠ 장난이 아닙니다-
무슨 ,, 축구선수도 아니고, 왜그리 발루차는지..
그래서 뒤를 휙, 돌아서 말을할려고 "저기요~ "이렇게 말했는데..
영화에 푹~ 빠지셨는지-_ - 제가 너무 작아서 안보이셨는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ㅠㅠ
제가 가끔 오기가 좀 있습니다. 쓸데없는..-_ -;;; (뭐 이런것에선 태클 안들어오겠죠? ^^;;)
그래서 팔을 쭉~ 뻗었는데,,,,,,,,,,,, 그분 다리가 정확히 의자에 올려져있떠군요=_ =
그러니까,,,,,,,,,,제가 팔얻는 부분을 올려놨는데 그곳에 다리를 얹었다는,,그런상황??
하여튼=_ =;; 그래서 제가 다리를 툭툭 (아주살짝~)쳤습니다.
"저기요~ 죄송한데요 다리좀 가만 있어주세요" ...
그랬더니, 인상 팍! 쓰면서 대답도 없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괜히 말했나 싶더군요-
그때부터 끝날때까지 영화에 집중을 못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웃긴다고 웃고 난리인데ㅠㅠㅠㅠㅠ
으,,,,,,,,,,,,,,,,,,,,,,,,,,,,,,,,,,,,,,,,,,,,,,,,,,,,,,,,,,,,,,,,,,,,,,,,,,,,,,,,,,,,,,,,,,,
정말 우리 극장에선 신경좀 썼음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그런거 싫어서 다리가 불편해도 왠만하면 가만히 있습니다.
살짝이라도 앞좌석 건들게 되면 미안하고-_ -;; 전화나 문자와도 핸드폰 꺼내보지도 않는데;;
결국은 저는 마지막에 씩씩 거리고 있는데
남자친구랑 둘이 킥킥거리면서 나가더군요-_ -
정말,,혹시 그때 그분이 보신다면=_ =^ 반성하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