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이제 200일 넘긴 애인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니라고도 말 못할 그럼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가 6살 차이가 나요.
제가 오빠를 처음 만날땐 제게 애인이 있었어요 3년넘게 사귄..
3년넘게 사귄 오빠와 일이 있어서 헤어질 찰라에 지금 오빠를 만나게
되었어요. 3년사귄오빠나 지금 만나고있는사람 둘다 저와 같은회사구요
지금 만나고 있는 오빠랑은 아무도 모르게 몰래 만나두 있어요.
처음 이오빠 정말 잘했어요 로즈데이라구 장미꽃에 만난지 2달됐다구
최고급레스토랑예약해서 장미꽃 100송이에 향수에..
저밖에서 친구들 만나고 있음 새벽 3시고4시고 매일매일 데리러오구
매일 보고싶다 사랑한다 항상 붙어있어죠.. 같이 운동도 다니구
놀이동산.. 비밀로 만나고 있었던 거라 항상 다른 지역으로만 다녔어요
제 친구들도 너무너무 부러워 했구요 정말 이런사랑 다시는 못받을줄
알았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근데 그 기간 3개월 만에 끈나더군요
다른 여자 만나는거 소개팅 하는거 물론 그때 만나고 끈냈죠
그런거 다이해해요 제가 잘못한게 있어서 오빠가 다른여자 만날려고
했었거든요 전에 3년사귄오빠와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낸다는이유,,,
9월부터 인가 이제 저한테 아주 막말을 하더군요
재수없다 짜증난다 신비감이 떨어진다 그러면서 정말 절 힘들게했어요
헤어질려고 맘 많이 먹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실패하고 말았어요
어느누가봐도 딱 그 남잔 널 안좋아해 그렇게 보이는데
그렇다고 제가 헤어지자 그럼 절 또 잡아요.. 11월초에 제 생일이었어요
저는 그래도 축하한다 같이 보낼줄 알았는데
그사람 그날도 저 안만나더군요..
제 생일이 지난 3일후 일이 터졌어요
바람이었죠.. 저보다 3살이나 많은여자와.. 떡하니 소개팅하고
싸이에 사랑한다 믿음과신로 다가가겠다 당신이 내마직막여자이면좋겠따
그런내용들...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쬬
그전에도 많은 여잘 만났지만 이번만은 정말 심각했어요..
저도 그땐 그냥 이해하고 넘겼구요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숨기는거없냐구 끝까지 없다고 하던군요
따졌어요 그 여자가 누구냐고 그냥 동생이래요 동생한테 사랑한다
평생 니가 내 마지막 여자이길 바란다 이런말 하나요?
나중엔 소개팅 했는데 딱 3번 만났데요 근데 이남자
제 생일 파티 하는날 저 친구들 한테 데려다 주고 그 여자랑 소개팅 하러가고
저한텐 집에다녀온다 그러고 그여자 만나 드라이브하고 또 다시 저한테 다시오고
그여잔 잠시 즐기는거 뿐이라 그러고 그여자한테 저랑은 헤어질 거라 그러고
저한테 했던 말 했던 행동들 하나에서 백까지 모두 했더라구요 그 짧은 기간동안
정말 뒤통수 제대로 맞았죠 그 여잘 만났어요
싸이에 올려놨던 사진들 하나까지도 저한텐 널위해 만들었어 그여자한테도 똑같이
널위해 널 생각하면 만들었어,, 그 여자랑 제가 같이 있는데도
오빤 모르고 있으니까 저한테 전화오고 문자오고 저랑 끈으면 그 여자한테 다시 전화하고
그러더라구요.. 저 그래도 다참았어요 그남자 끝까지 너무 당당하게 나왔거든요
그래도 다 정리하고 오면 다 알지만 지금까지의 오빠 행동들 다 알지만 참아주겠다고
덮어주겠다고 그랬어요 그남자 저한테 왔어요 그치만 너무 달라진 모습들..
행동들..절 너무 힘들게해요 막말하는거 이젠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그저께 헤어지자 그랬어요.. 그 오빤 절 사랑하는게 아니고
제 몸을 사랑한다고 믿었고 전 그래도 부족한거 없이 자라 오빠에게도
부족한거 없이 정말 잘했어요 근데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하는지..
정말 한심 하더군요.. 저더러 인생 그딴식으로 살지 말래요
제가 바람을 폈습니까 아님 욕을 했습니다. 단지 그전 남자친구와연락한거
그거 뿐인데.. 저 너무 힘들어요 그동안 다 참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이젠
그래서 헤어지자 했어요 이남자 저 안잡을줄 알았어요
근데 제 생각외로 너무 많이 잡더군요
제 주위에서 다들 그래요 그 사람 만나면 안된다고 나만 힘들어진다고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오빨 잡고있는건 아닌가...
내 욕심 차릴려고 언젠간 처음처럼 돌아와줄거라고 근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다른여자 만나고 싶어하는데 이젠 내가 놔줘야 겠다라는..
그래서 헤어지자 그랬는데 정말 너무 잡아요
그동안 제가 참았던게 병으로왔는지 몸살이 났네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자기에게 잘할 기횔 달라고 매달리는데
저 솔직히 흔들려요 주위에서 머리에서 안된다고 똑같은거반복하는거라고
저도 알지만 왜자꾸 흔들리는지...
잘하겠데요 변하지 않구 처음처럼 정말 잘하겠데요
저 놓치면 후회한다구 정말 잘하겠다고 한번만 제발 한번만 봐달라는데
어뜩게하죠???
제가 어뜩게 해야 할까요??
제가 아직은 오빠에 대한 맘이 있어서 흔들리는거 알아요
아휴~ 정말 모르겠어요
님들 좋은 의견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