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쿨쿨~ 잠 자는 예금을 찾아 준대요~

빨리찾자 |2006.10.17 19:16
조회 4,779 |추천 0

요즘 재테크다 뭐다 해서 나름의 계획들 세우고 열심히 돈 모으시고들 계시죠??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워낙에 통장이 많다보니.. 꼼꼼치 못한 성격 탓에

수만 많았지 효율적으로 활용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자가 높은 금융사의 상품이 있으면 새로 만들기도 하고 하다보니

예전에 썼던 통장이 어디갔는지 모를 때도 가끔 생겨요.

 

그럼 그 머릿속에서 까맣게 잊혀진 통장들은 어떻게 될까요??

통장 속 돈이라는게.. 계좌를 연 사람이 직접 가서 비밀번호를 쓰고

찾아야 하는 돈이다 보니.. 까맣게 잊혀진 돈은.. 그대로 없어지는 돈이 되게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은행들이 참 착하게도~ 이런 휴면예금의 주인을 자발적으로 찾아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시중은행들은 12월 1일부터 휴면예금 계좌에 있는 30만원 이하의 금액을

고객이 평소 사용하는 계자로 이체해 주기로 했다네요~

 

예를 들면 한 고객에 A 계좌를 통해 급여 이체와 공과금 납부 등의

거래를 하고 있고, B계좌에 30만원을 넣어둔 채 5년 이상 입출금을

하지 않았다면 은행이 직접 이 30만원을 A 계좌로 이체해 주는 것이라는 군요.

 

이런 자동이체는 올해 4월부터 이런 시스템이 마련돼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휴면예금이 전부 2274억 정도라고 하니~~ 엄청나네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돈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통장으로 들어올 수 있겠네요~

어느날 갑자기 내 통장으로 모르는 돈이 들어온다고 깜짝 놀라지 마시고~

휴면예금이 있었던 거 아닌가~~ 잘 생각해 보세요~

 

저도 곧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지금 계좌로 들어올 것 같은 예금이~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