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테크다 뭐다 해서 나름의 계획들 세우고 열심히 돈 모으시고들 계시죠??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워낙에 통장이 많다보니.. 꼼꼼치 못한 성격 탓에
수만 많았지 효율적으로 활용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자가 높은 금융사의 상품이 있으면 새로 만들기도 하고 하다보니
예전에 썼던 통장이 어디갔는지 모를 때도 가끔 생겨요.
그럼 그 머릿속에서 까맣게 잊혀진 통장들은 어떻게 될까요??
통장 속 돈이라는게.. 계좌를 연 사람이 직접 가서 비밀번호를 쓰고
찾아야 하는 돈이다 보니.. 까맣게 잊혀진 돈은.. 그대로 없어지는 돈이 되게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은행들이 참 착하게도~ 이런 휴면예금의 주인을 자발적으로 찾아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시중은행들은 12월 1일부터 휴면예금 계좌에 있는 30만원 이하의 금액을
고객이 평소 사용하는 계자로 이체해 주기로 했다네요~
예를 들면 한 고객에 A 계좌를 통해 급여 이체와 공과금 납부 등의
거래를 하고 있고, B계좌에 30만원을 넣어둔 채 5년 이상 입출금을
하지 않았다면 은행이 직접 이 30만원을 A 계좌로 이체해 주는 것이라는 군요.
이런 자동이체는 올해 4월부터 이런 시스템이 마련돼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휴면예금이 전부 2274억 정도라고 하니~~ 엄청나네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돈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통장으로 들어올 수 있겠네요~
어느날 갑자기 내 통장으로 모르는 돈이 들어온다고 깜짝 놀라지 마시고~
휴면예금이 있었던 거 아닌가~~ 잘 생각해 보세요~
저도 곧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지금 계좌로 들어올 것 같은 예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