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입니다.
신입사원이다보니.. 회사 내에서 가장 막내
일처리를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효율적으로 일을 마치지 못했을 때에는
타박을 받기도 하죠.. --;; 처량한 신입사원 신세
게다가 위로 직급은 어찌나 많은지 대리, 과장, 부장... 뭐 그 위로는 생각도 안 합니다.
대리 과장 부장으로도 벅차거든요 --;;
대리님 눈치보랴~ 과장님 눈치보랴~ 부장님 눈치보랴~
그런데 이런 국내 기업들의 전통적인 개념의 사내 직위체계가 없어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입사 연차에 따라 직원들에게 주어지던 대리,과장, 차장 같은 직위를 없애고
팀장과 팀원만으로 구분한다더군요.
현장에서 뛰는 사람이 보다 많은 실무형 조직으로, 예전보다 더 자유롭게
의사 소통되는 수평적 조직으로 회사를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 하시겠지만...
이름만으로도 무서워지고 대하기 어려워 지는 존재가 있잖아요.
그런데 부장, 차장, 뭐 요런 직급 대신...
팀장님..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사원~
이렇게 하면 느낌상으로도 모두 동등한 위치인 것 같고...
여러 상사들 눈치 안봐도 될 것 같은 기분~ ^^
뭐 전체 사업장에서 실시한다고 들은 건 아니지만...
몇몇 기업체가 이렇게 나서면 하나 둘 바뀌지 않겠어요?
이렇게 바뀌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과장 차장이 있으면 조직에 층이 자꾸 생겨 관리 위주로 되던 것이
실무자형 조직으로 변화한다는 거죠.
그리고 서열보다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바꾸겠다는 의도일 거구요.
저는 완전 강추합니다. 사실.. 연차만 많아서 직급만 부장 차장인 사람도
꽤 되잖아요~ 다 그렇단 건 아니지만. 꼭 몇몇 사람이 이런 이미지를 심어주죠
그리고 딱딱한 직급을 없앰으로서 자유로운 의사 소통과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아~ 좋구나~~ ^^
하루빨리 이런 직급 체계가 안정되었으면 하는 신입사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