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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짜 들어가는 거짓말쟁이들

앞날이캄캄 |2006.11.23 16:26
조회 1,115 |추천 0

올해로 계란한판.

나름 집안에서는 사랑받고,

지방에서도 서울에 이름있는 대학나왔고,지금도

대기업은아니더라도 이름말하면 알만한 직장다니고있습니다.작년에 선을봐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오빠가 있는데 나이는 31살.육군대위(직업군인)입니다.

작년에 7월달에 선봐서,,,10월정도돼니까 그상대쪽집에서 결혼시키자....막 서두르고 난리가났습니다

그쪽네집도 나름 자식들한테 하나씩은 물러줄수있는집과 산...그다지 어렵게 사는집이 아닙니다

지금도 자그만한 자영업과 집세를받아서 생활하시면서,취미활동하시는 60대.

울집에서는 정말 결혼?제가 나이가 서른이지만 그다지 급하지않게 생각했었는대,오빠 직업이 군인

이다보니까 결혼을 빨리 하는것이 좋을것같아서,하게되면 내년초에하자..그게 올해 2월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상황이 한달에 한번(왕복 6시간)보는상황이라서 상견레를 미루고미루다가 올해9월달에

했습니다.상견례전에는 다 퍼줄듯,제 생일도 챙기는 시어머니.부담스러웠지만,나름 이쁨받는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작년에 시어머니 저랑 오빠 불러놓고,오빠명의로 집하나 돌려줄테고(현재 세 줌)

너네는 전세하나얻어줄테니 거기에서 생활해라..그러셨습니다.

그리고 직장관두게되면 애도갖고해야하니까 그때부턴 오빠랑 관사 아파트에서 살기로...

그런데 지금상황은

오빠위로 형이(35)하나 있는대,아직 결혼안했습니다.선은 맨날맨날보는대,유학갔다오고 나름 눈은

있어가지고 그나이에 아무여자 만나지도 않고,길어야 2-3개월씩 만나다헤어지고..

지금은 오빠네 부모님이 형먼저 결혼한후에 결혼해라.그리고 너네들이 열씨미 벌어서 집을사던지해라.왜첨부터 집을 받아서 시작할려고하냐.당장 직장관두고 오빠랑 같이 살아라(완전최전방군부대)

이렇게 나옵니다.첨엔 똑똑하고 이뿌다고 모든다 줄꺼같이 하더니, 이제는 나몰라라합니다

오빠가 힘들다고,조금만 더 지원을해달라고하니,인연을 끊잡니다.군생활이 정말 힘들어서 전화하면

그만때려치라고하고,정말 줏어다 키운애마냥,,,,,,,,군생활10년동안 관사한번 찾아온적없고,

떨어져있는동안 하다못해 반찬이나 이런거 해다보낸적도 없는거 같고,

지금 오빠한테 이럽니다.예전엔 이런거 갖고 속안썩였던앤대,너무 달라졌다고,다들 시집장가

잘만가는대,우리더러 왜그렇게 속썩이냡니다.그러면서 울고불고,,내눈엔 쌩쑈로밖에 안보였습니다.

오빠도 지금 집과는 연락을 끊고,혼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부모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지금도 이런대 결혼하면 그 시부모들,,저를 잡아먹을라구 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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