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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러브의 완성이후~~

데오 |2003.03.27 11:25
조회 773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어느 바닷가에 맘씨 착한 어부와 노모가 함께 살고있었다.

어느날~

고기잡으러 바다에 나간 어부가 인어공주를 보았다.

노총각 어부가 미모의 인어공주를 보고 한눈에 뻐억~~갔다는말씀.

그날이후...

어부 상사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아누웠겄다.

백약이 무효한 상황에  따악맞춰

옛날 동화에 자주등장하는 고승이 나타나다.

그다음 공양미 삼백석 어쩌구저쩌구~~~~좌우간~~~~~~~~~

어부가 인어공주를 만나다.

당연히 둘이 뻐억가서는 매일 바닷가에서 데이트하다.....

어부 노모에게 말하다...

"어무이~~~ 나 인어공주를 넘넘 사랑해서 결혼할라요~"

자식이기는 부모가 어디있냐? "그래......내걱정말고 행복하게 잘살거라....."

각설하고~ 줄이고,넘어가고,건너뛰고........또 좌우간~

날잡아 어부 인어공주에게 장가를 가게 돼었다는 말씀.....

넘넘 행복한 어부...... 여기서 한마디, 인어공주랑 어부 넘넘 사랑해서

분명 플라토닉 러브는 완성되었것다.

.........

용궁에서 근사한 결혼식을 치른 어부..

첫날밤의 기대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합이 여섯근....-,.-

암튼,,,,용궁의 밤은 깊어~ 피로연 끝나고

인어공주 어부의 손을 잡고 신방으로 출발하다~

들뜬 어부의 손을 꼬옥잡은 인어공주

바닷속 깊은 곳으로 곳으로~~~~

해초 무성한 깊은 바닷속에 도착한 인어공주.

.......

무성한 해초사이에 난자 찌이익~~~~~~~

"자아 어부님,아니 서방님,,,어서 수정을 하시와요~"

어부 ?/@#$%&**$@%^???????

아뿔싸`~~물고기는 체외수정이던가??????????????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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