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옛 여친에게 고소당하게 생겼습니다.
2004년 11월 소개팅으로 인해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방에서 혼자 자취하느냐 그녀는 저에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어주었죠.
그녀를 위해서 자취방에 풍선으로 치장을 하고 케익과 꽃다발로
이벤트를 해준적도 있었고, 그녀를 위해 장미꽃 백송이와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어준적도 있었습니다.
행복한적도 많았지만 잦은 싸움으로 헤어진적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2006년 봄쯤에 우리는 완전히 헤어졌죠.
그런데 지금 그녀에게서 문자 한통이 오더군요..
제가 다른 사람 번호로 문자를 보낸다고 보내지 말라고
아주 육두문자를 섞어가며 문자가 오는데
저도 참을수가 없어서 같이 쌍욕을 해대며 문자를 보냈고...
나중에 제맘을 알아주라고 멜 두통을 보냈습니다.
멜 두통 내용입니다. 한통은 꽤 깁니다.
첫번째 메일 내용
너가 내 심정을 모르는구나... 답답하다 인간아
내가 너한테 잘못했던거 다 기억해서 보낼거고,
제발 이해안되더라도 두세번 읽어 좀 봐라...지우지말고
기니깐 천천히 읽어라 대충 읽지 말고
2004년11월2일 쩡(여자친구)과 직(나)사귀기 시작함
~~~매번 싸우고 만나고 몇번 헤어지고 만났는지도 모름
그때 내심정:사랑보다는 외로워서 만났고, 헤어져도 붙잡았다..나 혼자는 외롭기에
점점 좋아지기는 했지만
2005년 2월13일
또 싸웠음 ~~~~~~
2005년 11월인가..
쩡 이사 도와주는걸 명목으로 사귀게 됨----이사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해서 헤어졌는데도
도와줌
뒷얘기:난 매번 헤어지는 그녀를 믿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이번에 헤어지지 않을 자신있으면 다시 사귀고
또 헤어질거면 우리 연락도 하지 말자고 했다..
그때 난 그녀의 생각이 궁금해서 그녀의 싸이를 봤다..
쩡 친구 싸이
쩡 왈: 이 사람 다시 사귈까?
정말 고민된다.
쩡 친구 왈:그사람 향기남 처럼 좋아.
향기남처럼 좋으면 사귀어....
이건 머지? 향기남?
그녀한테 남자가 있었나....
그녀의 싸이를 뒤지기 시작했고 그남자는 회사동료였으며
고백할려다가 결혼할 애인이 있다는 걸 알고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때 알았다
쩡은 내가 좋아서 다시 만나는게 아니고
단지 기댈사람, 안식처가 필요했다는것을
고민을 했다.. 쩡을 만나느냐...다른 여자를 만나느냐...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역시 오랫동안 같이 지내고 정이 쌓인
쩡에게 마음이 쏠리수밖에 없었다....
2006월 2월 13일
이거 머 작년과 똑같은 날에 헤어져서 기억난다.. 제길슨
쩡 왈: 너랑은 안 맞는거 같아? 넌 나한테 못해줘?
난 대화로 풀고 싶었다... 전화해도 쌩~~~ 문자해도 쌩~~~이다...
난 한결같다.
한결같이 그녀에게 못해준다.
그녀와 1년 넘게 사귀면서 안 맞는 부분도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난 헤이지지 않을 자신 있냐고 그녀에게 의미심장에게 물었던 것이고..
신중하게 대답하라고 했던것이다...
뒷얘기: 용수와 진수와의 끈질긴 작업
향기남 증명사진 .......그녀가 간직하고 있었음
여전히 난 그녀에게 아는사람.....아는 오빠....
다른 사람에게 남친이나 애인이라 소개도 안했다.
2006년 봄이 다가올 해 우린 또 헤어졌다. (정확하지 않음)
내가 이렇게 못해줄지 알면서도 왜 또 만났는지, 그리고 헤어지자고 하는건지....
내가 달라지기를 바랬던것인가?... 난 그냥 내 모습 그대로 달라지지 않는 내모습
그대로 헤어지지 않을 자신 있냐고 그녀에게 물었고...
다짐 다짐을 받았었던건데....
흥쾌히 허락을 해놓구선.... 휴~~~
난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이렇게 헤어지고 싶진 않았고..
보고싶어서, 생각나서 잡고 싶었다..
그래!!! 그녀가 화 풀릴고 우울하지 않게
매일 문자를 보내자....
헉 이게 왠일....
이론~~역효과가 났나... 그녀가 문자도 보내지 말고 화를 내더라...
그래도 꿋꿋하게 문자대신 네이트 이모티콘을 매일 같이 보냈다...
어찌어찌하여 연락하게 되고 영화약속을 잡게 되었고
늦은 시간이라서 근처에서 영화를 보면 집에 못들어같은 시간대라...
난 그녀 집 근처 영화관에서 보자고 했다.
그리고 그녀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고 또 우린 만났다.
2006년 초 우린 또 사귀게 되었고.....
그 어느날 그녀와 누워있는데 괜히 그녀가 혼자서 울기 시작했고...
자신의 아픈 과거를 얘기를 했는데, 가슴이 아파서...
나도 같이 울었다...
아픈과거 내용
( 그녀는 한쪽눈이 사시이며, 눈이 거의 실명상태에 가까웠다.
그리하여 5급장애인이기도 하였다.
어렸을때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자기는 병에 걸렸었는데 눈한쪽에
안대를 차고 있었으면 지금쯤 정상인으로 생활할수 있었는데..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자기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눈 한쪽이 사시가 되고
눈이 나빠졌다는 내용이였다)
그녀 왈: 오빠 울어?
난 이렇게 우는데 넌 왜 안 우니?
(장난하냐...눈물은 위에서 아래도 흐른다... 흐르지 않는 부분 만져놓고
안 운다고 하니... 차마 운다고는 말 못했다....)
그때 결심했다...내가 이여자 잘해주지는 못해도
이렇게 혼자서 울게 만들지는 않겠노라고......
나도 놀랬다...내가 그녀를 많이 사랑하긴 하는거구나...
2006년 사귄지 한달뒤.....
그녀 전화도 잘 안 받고 문자가 더 좋다고 한다....
문자보내도 답장도 안온다...
사랑하면 목소리 듣고 싶은거 아닌가.... 그녀에게 난 대체 뭘까?
잠자리 남자, 우울해서 만나는 남자,
참 답답하다... 왜 또 그러는지....
어느날 저녁 그녀와의 문자
그녀 왈: 이제 전화하지 마.
나 왈: 또 헤어지자고?
그녀 왈: 헤어지는게 좋겠어.....
와 미쳐버릴거 같았다....내 앞에서 눈물 흘리며 가슴 아프게 해놓고
이렇게 너 없으면 안되게 해놓고...또 헤어지자고 하니....
내가 그땐 돌았었나보다...
문자와 멜로 없는말 있는말...욕설 다하고 그녀가 가슴 아파할 말들
멜로 다 적어서 보냈으니....
속이 시원하기 보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녀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2006년 헤어진 몇달후... 술 취한날
그래 술기운에 미안하다고 말하자...
전화는 안 받을거 같고 문자로 대신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정말 죄책감때문에 힘들었었기에....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보름후..
그녀의 답장
그녀:모든걸 잊었으니 난
괜찮다....오빠도 편히 지내라.
내가 그렇게 심하게 욕했는데도 용서가 되나...
다시 쩡이랑 만날수 있겠구나라고 난 생각했다....
2006년 여름 (덕수궁? , 경희대 막걸리 집)
쩡이와의 만남
여전히 변함없는 쩡....
나에 대하는것도 변함없고....
약간에 스킨쉽을 해도 별 반응을 안보이고....
나한테 아직 맘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손을 잡을려고 했으나....
그녀가 싫댄다....
솔직히 난 그녀가 내게 맘이 있어서 다시 만난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오니...너무 화가 났다...
그렇게 헤어지고 나니...
너무 내가 한심스러웠다...
헤어져도 잘해줄수 있는데...오빠 동생사이로도 충분히 잘해줄수 있을텐데
왜 난 그녀를 소유하고 싶어지는지...내 욕심이 큰가
그녀와 어절쩡한 관계를 해소하고자
그녀가 가고 싶다던
개콘이랑 웃찾사, 개그야..윤밴..방청권을 얻기 위해...
글을 썼고 운 좋게도
개콘이랑 개그야... 윤밴(칭구 주고)이 됐다...
2006년 8월 초
먼저 개그야 방청권이 집에 와서...
쩡이한테 준다고 했더니...자기가 우리동네에 와서...
방청권 받아간다고 했다...다른 사람준다고...
2006년 8월 방청권 받으려 올 일요일
쩡이한테 문자로
나왈: 방청권 받으러 안오냐?
정이왈: 회현역에서 만나자
나 왈: 우리동네로 와 회현역이랑 5분차이야 (계산해봐라..정말 5분차이고 갈아타는것도
똑같다)
정이왈:그럼 잠실에서 보자..너무 멀어
나 왈:너가 받으러 온다면서 그냥 우리 동네로 와(그날 멀리 갈수가 없다고 말했었다)
정이 왈: 그럼 다른 사람이나 줘버려 나 안갈거야
정말 화나더라...이게 먼가...
이게 잘해주는 댓가인가...정말 그녀를 위해서...
이렇게 표까지 얻었는데... 말투가...이게 먼가....
다른 사람이나 줘버려 나 안갈거야..... 참 어이 없었다...
그리고 나중에 그녀 싸이에서 봤다...
나한테 그 어이없게 만들었던 날과 다른 남자에게 고백했던 날과 일치했다는 것을
누구는 달콤한 말로 고백받고
누구는 열심히 글써서 표 얻었는데...다른 사람이나 줘버리라고 말해버리고...
-------------이 뒤 얘기는 나중에 계속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그래도 잘해주자는 일념하에...
나중에 개콘방청권을 그녀에게 보내줬다...
이제 그녀에게 잘해준게 하나라도 있구나라는...생각에 기뻤고...
솔직히 그녀랑 같이 보고 싶었지만...나한테 맘도 없는데
괜히 가슴만 아플거 같아서 같이 보자고는 말은 못했다..
어찌어찌하여 그녀가 같이 볼 사람이 없다고 나랑 보자고 했고
개콘 하기전에 동대문에서 그녀 옷 사는거 같이 쇼핑해주고...
가방들어주고... 짐들어주는 남자...로 전략
그때 생각하면 다리 아파 죽겠는데...미친짓했다고 생각한다..
동대문에서 개콘보러 여의도 갈때
피곤해서인지 내옆에 그녀가 머리를 기대고 잠드는데...
너무나 행복했고.... 나한테 맘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제길슨
그렇게 헤어지고
난 그녀의 싸이를 하루에 수십번씩 봤다...
너무나 궁금했다...그녀가 우울해 하지는 않는지...
오늘은 머했는지... 무슨일은 없는지....
그러던 중
김은미라는 회사동료분이 쩡이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는데....
이건 과히 충격적이었다...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이었고....
진선이와의 데이트때 그사람이 생각났다는 사람도 남자친구...
정희싸이 다이어리에 종종 나왔던 사람이 남자친구라는 사실
단지 짝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나랑 헤어지고 얼마나 됐다고 남자친구가 있다는건가...
나랑 만났을때도 그 남자랑 사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있어?라고 물었을때
그녀는 분명히 없다고 말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
순간 가슴 철렁거리고 맥이 빠졌다.
알고보니 지금 사귀는 사람은 없고, 사궜던 사람은 있다고 말했다고 했단다.
나랑 헤어진지 몇달이나 됐다고 그새 만나고 헤어지고
나랑 만났을때는 헤어져있었서 사귀는 사람없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너가 무슨 참견이냐고....
진짜 혼란스러웠다....
내 옆에서 기대어서 자고 언제나 처럼 그렇게 똑같이 날
대했는데... 나 혼자만 너가 나한테 맘이 있다고 생각했었던건가...
정말 그녀가 날 사랑하긴 했을까?
달라진게 없는 그녀인데... 그럼 예전도
사랑하지 않았던 건가..?
나는 대체 그녀에게 뭐였을까?
그남자는 언제부터 만났을까? 나랑 만났을때도 만났을거같다...
아니 만나지는 않았어도 그남자에게 맘에 쏠려서 나한테 그렇게 대한거 같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열받는건...
그녀가 그 남자에게 고백한날
난 그녀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야만 했던것이다.
그때 그 기분이란.... 휴~
그녀에게 이용만 당한것 같다...
지금생각하면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은데...
무엇때문에 날 만났을까?
잠자리.. 아니면 외로워서, 우울해서, 다른사람은 연애 다 잘하는데..
자기만 솔로로 지내기...아쉬워서...
무엇일까?
그녀 정말 이기적인 여자다..
내 앞에서 왜 울었는지.... 날 가슴 아프게 만들어놓고...
사랑해버리게 만들어 놓고 그녀가 없으면 힘들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가다니...
차라리 내 앞에서 우는 모습만 안 봤어도 이렇게...
가슴 아프고 미련이 남지 않을텐데...
출근해야 되는데...피곤하다...
지금 이렇게 쓴건 내 심정을 얘기한거고....
너 싸이 본것도 언제 언제 봤는지 대충 다 적었다...
정말 딱 헤어지고 나면 내가 너한테 나쁜짓 한적 있니?
오히려 너한테 더 잘할려고 ...힘내라는 좋은 문자 보내주지 않았니?
이런 글 써봤자 병신 짓거리지... 대충 읽고
지랄하네라는...말 한마디 할뿐이겠지만.....
우리 이렇게 욕하고 지내야 되겠니..?
나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을거야...
내가 너 싸이 봐서 머하겠니...둘중에 하나잖아...
너 남친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아니면 남친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
내가 너 싸이 보면 내가 기분이 좋겠니.....
너 남친이랑 행복한 모습보면 가슴 아프고...
남친때문에 힘들어 하면 내가 가서 위로해 주고 싶지만 하지도 못하잖아.
그리고 너 싸이 사진에 어깨에 손 얹고 이런 저런 추측으로 봐선
종수라는 그사람같은데.. 행복한거 맞어?
너랑 그사람관계 이해가 안돼...
만났다 헤어지고 그리고 고백하고...
데이트할때 손도 안잡고...
전에는 주말에 같이 보냈는데...지금은 보내지도 않고...? 보낸다는게 잔거야..
내가 아주 미친 생각을 해보는데...
그 남자가 너랑 하룻밤 잤는데.
넌 그남자랑 사귀는줄 알았는데...
그 남자는 통 관심도 안 갖는거 같아서 헤어졌는데
넌 그남자가 좋아서 고백하고...
그리고 다시 만나는데
다른 사람한테 소개도 안시켜주고 쉬쉬하면서..
연락도 안하고 손도 안잡고 데이트한다고...
먼가 이상하지 않어? 쩡
그남자가 널 좋아하는거 같아?
다른 사람한테 안 알리고 둘이 사귄다...----- 헤어져도 모르겠네... 너가 그사람한테
무슨 존재인가라는 생각은 안들디... 나처럼
손도 안잡고 데이트한다-----너 안경쓰고 화장안하고 데이트했니?
아니면 다른 여자한테 들킬까봐 그러는거 같은데...
연락도 안한다...----- 사랑하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목소리 듣고 싶은거 아니야.
너도 나한테 연락 피했지...
혹시 너랑 자고 싶을때만 보고싶다는 문자오는거 아닌가?
쩡~~~~
제발~~ 그 남자랑 안 잤길 바란다....
잤다면 넌 잠자리 상대밖에 안되는거고......
안 잤다면 헤어져.....
그남자 나같이 나쁜남자야.....
나 진짜 나쁜 남자야.... 너 다시 돌아오길 바라지도 않아....
되도록이면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어....향기남처럼
솔직히 향기남 인상좋더라...
성격도 좋게 생겼고, 얼굴도 착하게 생겼고...
그런 사람 만나...
너한테 잘해주는 남자.....
너무 급하게 찾지마....너 우울하고 외로워서 급하게 찾다보면...
그런거 이용하는 나쁜남자밖에 못만나...
여유를 갖고 찾아봐......좀~~~~~
너 밤에 혼자 울게 냅두지 않을 남자를~~~~~만나
글구 나 절대 아니다......아니라해도 소용없지만....
내가 너한테 정말 미안한건 싸이 본것도 아니고
너한테 욕하고, 메신저 지우고 아이디 다 지우고
그런게 아니고...
안식처가 되어주지 못한것뿐이다.
미안하다 쩡~~~
우리 행복해도 불미스러운 일 있어도 연락하지 말자...
모르고 사는게 나을거 같아...
다음날 두번째 메일
빠진 내용이 있어서 추가 설명하는데...
내가 너 한메일하고 네이트 탈퇴시키고 싸이에서 지랄떨고
g마켓도 탈퇴시켰었는데....
네이트 탈퇴시킨건 욱~하는 마음에도 있었지만...
비밀번호 바꾸라는 취지였고.... 안 바꾸면 나도 모르게 계속 볼거같아서...
싸이도 마찬가지로 비밀번호 바꾸라는 취지였고...
안바뀌면 내가 계속 볼거 같아서고.....
한메일은 너가 싸이나 네이트 비밀번호 바꾸게 되면
한메일로 임시비밀번호가 가거든....
그래서 쉽게 비밀번호 알수 있었다...
그래서 이것도 비밀번호 바꾸라는 취지....
안바꿨으면 바꾸고 안바뀌었다고 보진 않았어....
g마켓은 그냥 내가 성깔나서 지웠고~~~~
내가 기억나는 비밀번호는 4개야
x아x아00 x아00 x이정 x00x
그리고 너 주민번호는 xx0107-xxxxxxx
예전에 너 주민번호 이용해서 공짜로 다운 받을수 있는 곳에
가입했었을거야... 2곳정도...
다받고 탈퇴했었었고~~~~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없는한 지워지지는 않을거 같고...
장담하는데...그걸 이용하거나 너한테 피해가지는 않을거다...never
그리고 너 예전 집에 키 복사 한적도있는거같고
맨날 헤어지자고 하길래... 헤어지고
깽판쳐 버리고 싶었는데... 도저히 그러지 못하겠더라....
너 없을때 들락날락 한적도 없었고, 이용해 본적도 없었다....
내가 이렇게 한짓보면 내가 너라도 내가 의심될거 같아...
지금 진짜 천벌받는 기분이다...
너 컴터에 문제라도 생기거나...너네집에 도둑이나..
누가 들락날락한 흔적이 있다든지...이상한 문자가 온다든지..
암튼 너한테 안좋은 일이 생기면....
난너로부터 미친새끼야 라로 시작하는 문자를 받아야 되잖아...
너가 자꾸 그런 문자보내면...
솔직히 더 궁금해서 너 싸이 들어가서 보고싶어....
누가, 누구에게,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나 정말 아니고...
정 화풀이 대상이 필요하다면 내가 되줄게... 이번년도까지만...
너 화풀릴때까지 맘대로해도 돼....
내가써도 내가 안 믿을거 같다..
하두 너한테 그짓말해서...
암튼 진심이야..
이렇게 문자 두통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메일 보낸거 가지고 신고한답니다.
내가 정말 어이없는건
싸이는 그녀가 나보고 사진같은거 올려달라면서 아이디 비번
가르쳐 주어서 알게 되었고, 그냥 그녀가 보고싶을때 잘지내는지만 봤을뿐이고
열쇠는 제가 복사를 안해도...두개 있어서...
저 한개 가지고 있으라고 준적도 있습니다.
주민번호사용은 그녀와 사귀고 있을때 했었고, 그녀도 제 주민번호
이용해서 다른것 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모든게 예전일이고 지금 그녀는 다른 남자친구가
있는데 왜 지금와서 나를 고소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