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한참 즐겁게 보는 피시방 알바생입니다....
군대를 7월에 전역하고 열시미 놀다가 편한 사무직 아르 바이트를 하다
도중 개인사정으로(??)으로 인해 말도 없이 나가지 못하고 그러다 백수
그러다 집에서 한 20분 거리에 잇는 피시방에서 다시 아르 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니 어제가 일한기 15일 정도 되는 날이였군요
저는 어김없이 카운터에 핸드폰을 놓아 놓앗습니다...
원래 야간 타임이라 핸드폰을 가지고 와서 2시 정도 까지 보다가 그이후에는 사용 하지 않아
카운터에 내려 놓습니다.. 머 사장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카운터에 놓아 두시니깐
저도 그옆에다가 내려 놓고 하였답니다..
근데 어제 아침 퇴근 하려고 핸드폰을 찾은 결과 없었습니다..
한참 찾다가 전화 해봐야지 그러면서 가게 전화로 전화를 하는 순간( 귀하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 음성~!)
이런 메세지가 들리지 멉니까? 그순간 어이 없고 웬 날벼락 이란 말이냐 하는 생각이
핸드폰 산지 딱 2달 되었고 보조금 받구 60마논 주고 샀습니다..
제가 취향이 독특해서 별로 잘 알려 지지도 않고 특이한 것들을 많이 수집하는 그런 경향이 있어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머 기능은 요새 되는 기능 다 들어 잇는 게임폰 이엿습니다
어이 없습니다.. 저 성격 좀 드럽지만 알바 할땐 정말 잘 했습니다..
손님들 오면 인사도 꾸벅 꾸벅 하고 시키는거 잘하고 커피도 맨날 가따 주고,
15일동안 일하면서 핸드폰 3번 찾아 드리고 지갑2번 시계 1번 찾아 드렸습니다..
왜냐면 단골이고 잘 아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머 제 동생 뻘 되는 애들도 왓다 갔다 하지만 다 찾아 줬습니다..
정말 잘할려고 그전에 알바를 끝맺음 별로 안조아서 이번 알바는 잘할려고 열심히 정말 잘햇습니다..
정말 착하게 정말 열시미 햇는데 이게 웬말입니까?
저흐 피시방은 단골 위주로 장사를 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더 말이죠..
근데 그 단골 중 한명이 제 핸드폰을 들고 갔다는 애기 아닙니까? 정말 황당합니다..
예전에 톡이 되어 있던 핸드폰 도난 후 친구 들한테 돈을 뜯어 낼려 하다가 핸드폰 찾았다는 그런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 혹시나 해서 저도 잃어 버리기 전에 연락 했던 친구 들한테 다 전화 해서
다 조치 취해놓고 사례까지 한다고 문자 까지 보냈는데
연락도 없습니다.. 쁘락지 시켜서 사용할 목적이겠죠 ..
완전 어이없습니다.. 오늘도 전 아르바이트 열시미 햇습니다.. 야간에 오시는분들 일정 합니다..
그분중에 제 폰을 들고간 도둑놈의 씨끼가 있을거 아닙니까? 그 도둑 놈한테 커피타주고 인사 하고
그래야 하는 제신세 어케 합니까?
정말 어이 없습니다.. 핸드폰 없이 하루 사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렇다고 핸드폰 또 사자니 돈이 아깝고 어케 해야 할까요
착하게 살면 벌받고 마음 조리 면서 살고 나쁜짓 하고 살면 발 벋구 잘수 있는 걸까요?
왜 착하게 살려고 하면 안도와 주는 걸까요 정말 이놈의 세상이 원망 스럽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