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느껴지면서 순결을 지키겠다는 여자도 하나둘 사라진다.
나도 그런 여자중 하나다...25년동안 순결을 지키겠다는 맹세는 어디간데없이...
요즘 남친과 자주 관계를 갖게된다....
솔직히 처음엔 싫었다...많이 힘들고 아프다는 이유였다..
그래서 관계를 갖고나면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더구나 낯선곳에서(모텔) 그런다는게 더 싫었다...불결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도 남친이 요구하면 그냥 따라가게된다....
술에 잔뜩취해 첫 경험을 치른후 남친은 날 아껴주는 듯 했다....
아파하니까 걱정도 해주고 많이 안아주고 토닥여주었다...
그런데...남친은 그 후로 아주쉽게...요구한다...결혼할 사이니까 나도 그다지 불만없이
남친을 따른건 사실이다....처음부터 거부했어야 하는데 말없이 따라놓고 지금와서 불만이라하면
나보고 나쁜X라고 하겠지만 어쩄든 남친기분 상하지 않게하기위해 따른건 사실이다.
어쨌든 남친과 잦은 관계를 하면서 남친은 더 많은걸 요구한다...
차에서나...아니면 운전할때 애무..해달라고한다...휴........그런걸 일일이 다 들어준 나도 참...
이런 생각이 요즘 문득 든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런건 다 괜찮다. 내 남자니까...
아~~근데 이남자가 콘돔 사용을 안하기 시작하더니....사정까지 체내사정한다....
아무리 결혼할 사이라지만 체내사정해서 임신이라도 해버리면 어쩌려고 그러냐했더니
걱정말라고 임신안한다고 ......아니...임신이 그렇게 맘대로 되는거냐했더니
어차피 내여잔데 뭐...이런다......
나는 싫다. 아무리 얘길해도 남친은 말을 안듣는다...
남자들한테 묻고싶은거다.....이럴때 어떻게 말을해야 말을듣는지.........
헤어진다는것도 아니고 관계가 싫다는것도 아니다..
다만...남친이 원할때 하고싶어 하듯이 .. 나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하구싶다는거다.......
다른 남자들도 내 남친처럼 마찬가지인가? 아니면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ㅇ ㅏ~~~~~~~~~~~~~~~그리고 리플달때 꼭 벌레같다는 식의 리플다는데...절대
그러지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