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어이가없습니다..
사귄지 2년이 된 커플입니다.. 남자나이가 34이라 결혼을 서두르는겁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꼬옥 하자고 약속하고 이때까지 기다려준 남자친구입니다
근데..이게 왠일입니까.
나랑 만나기전부터 유부녀랑 연락하고 잇던겁니다..
남편없고 애만덜컥낳은여자요..
연애초반에 밤10시에 남자친구핸드폰으로 전화오는게 잇었습니다..
"죄송합니다.나중에 전화드리도록하겟습니다"
이렇게 전화를 자주끊곤햇던 남자친구입니다
의심하지않앗씁니다. 영업사원이었기에..그럴수잇다고 생각햇습니다.
연애2년만에 ..꼬리가 잡힌거지요..
여자가 나이가 있습니다...가정은 없고 애만 있는 여자더군요..
여자가...안놓아주고있는 실정입니다..
하는꼬라지보니..내가 그남자하고 결혼해서도 연락을 할 심상이더군요.
너무 철저하게..너무철저하게 나를 2년동안이나 눈치못채게 할정도로...둘이 날 속여왓으니깐요..남자친구는 제가 이사실을 안것을 모르고있습니다..
요즘은 가끔 .가끔 뜸하게 제 남자친구가 연락을 그여자한테 안하는걸로 알고잇어요.
너무 괘심하고...너무 ..속상하고... 직업상 영업사원이라 , 결혼생활해서
그여자를 만난다고 해도 ..내가 알턱이 없을거고...
연애할때 제가 이동통신회사추천써비스 하자 고했을때
무척 화를 내더군요..자기를 의심한다고...그래서 저도 맛받아쳣져..
"내가 자신없는것도 아니고 내자존심이기도 하니 그딴거할생각없고 그냥 농으로 한건데 그렇게 짜증낼필요잇냐고 ,니마음알앗으니깐 이제된다" 라고 ㅠㅠ
그러니 그냥 웃더라고요,.날 달래면서..
나만나고 1년동안은 그여자랑 계속 연락을 진득하게 햇나봐요.
저랑 2년째 접어들고 나랑 결혼하고 싶으니..지금은 잠시 휴식기?를갖는것같은 느낌이지요.. 여자의 직감이란..너무 무섭네요 ..설마설마햇는데..
"자기야 .결혼하면 일찍들올거지?"
"아니 늦게들어와야지 ,니 먹여살리려면 얼심히 돈벌어야지"
이 말도 ..이젠 그 유부녀랑 편하게 놀거라는말로 들리네요..
이 남자의 마음을 심하게 한번 띠워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애기하면 되지요..머라고 말을꺼내야되나요..
헤어져도 ..왜 헤어지는지를 알려는 줘야 되지않나...